해피 데스 데이 3 언급

해피 데스 데이 3의 상태에 대한 또 다른 업데이트가 없는 지 일주일 만에 프랜차이즈 스타 제시카 로테는 첫 두 영화의 더블 장편 상영회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공포 코미디 프랜차이즈의 세 번째 작품이 이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시카 로테는 어젯밤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무대에서 크리스토퍼 랜든 감독과 함께 "세 번째 영화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랜든 자신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해피 데스 데이 2U가 출시된 지 6년이 지났는데, 지난 6년 동안 팬들은 재정적으로 성공한 프랜차이즈가 아직 돌아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랜든은 최근 유니버설과 블룸하우스가 한때 피콕의 3부작 미니시리즈로 세 번째 작품을 제작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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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크리스토퍼 랜든은 세 번째 작품의 작업 제목이 "다른 두 영화와는 다르다"는 평을 받으며 '해피 데스 데이 투 어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가 3부작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라고 로테는 2020년 커밍순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크리스가 이 모든 것을 천재적인 두뇌에 담아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대로 해내야만 완성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기회가 세상에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로테는 이어서 "하지만 재미있는 점은 지금이 될지, 5년 후가 될지, 10년 후가 될지, 20년 후가 될지 감이 든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할로윈'에서 제이미 리 커티스를 연기하고 트리가 50세의 나쁜 사람으로 돌아온다면, 나머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트리를 사랑하고, 그 캐릭터를 정말 사랑하며, 그 역할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해피 데스 데이 3의 상태는 초기 단계라고 가정하지만, 프로젝트에 어떤 승인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편, 크리스토퍼 랜든의 새로운 스릴러 영화 '드롭'은 4월 11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3123/happy-death-day-3-is-finally-moving-for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