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1,2화 초단평 - 여전히 판타지, 닥치고 윤정누님 / 스틸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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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병원, 의사 판타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네요. 참고로 지인 의사분이 보고나서 하신 말씀도 유사함
'산부인과 펠로가 4명이나 있을리가... 판타지구나..'
- 스핀오프이고 큰 기대는 없지만, 닥치고 고윤정 누님이 질질 끌고 가는 드라마. 출현때마다 윤정밖에 안보이니...
그래도 털털한 캐릭으로 나와서 그것도 괜찮은듯 하네요
- 더 봐야 알겠지만 신시아의 새로운 모습도 나쁘지 않고, 라미란에.. 서포트는 확실할듯요.
분명 슬의생 멤버들 줄줄이 카메오로 집어넣을건 뻔하죠.
- 제가 보기엔 가장 큰 걸림돌이자 판타지는 고윤정 이네요. 저런 의사가 있는 병원이 있을리가.... ㅋ
그럼 덕질샷으로 마무리...
(스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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