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의 사우샘프턴 플레이하우스, 4월 17일 '안개'로 새로운 공포 시리즈 출시

뉴욕 사우샘프턴의 사우스햄튼 플레이하우스 존 카펜터의 '안개' 45주년을 맞아 1980년 공포 클래식이 단 몇 주 후 새 극장의 '호러 온 힐 스트리트'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안개는 4월 1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동부 표준시) 사우샘프턴 플레이하우스에 상륙하며, 45주년 특별 이벤트에는 베테랑 영화 기자 앤 톰슨이 출연합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SH 플레이하우스가 올해 초 극장 개관 이후 처음으로 상영하는 공포 영화라는 점입니다. 이 아름다운 극장의 네 개 스크린에는 최첨단 IMAX 극장과 35mm 투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안개'는 플레이하우스가 롱아일랜드에 선보일 많은 레퍼토리 공포 영화 중 첫 번째 작품입니다.

극장은 "최근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장르 거장 존 카펜터의 소름 끼치는 영화 제작 고전으로 첫 호러 온 힐 스트리트 시리즈의 시작을 도와주세요. 베테랑 영화 기자 앤 톰슨이 영화 전에 합류하여 카펜터의 분위기 있는 작품 세트장에서 유닛 홍보원으로 활동하던 그녀의 초기 시절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제이미 리 커티스, 톰 앳킨스, 아드리엔 바보, 할 홀브룩이 주연을 맡은 존 카펜터 감독의 영화 '안개'에서 한 작은 해안 마을이 신비로운 흐린 아저씨가 마을 전체를 뒤덮은 후 불길한 세력에 직면합니다. SH 플레이하우스는 이 고전 영화를 "점진적으로 거품을 내는 어두운 과거를 포함해 많은 것을 염두에 둔 명작 유령 이야기"라고 부릅니다


플레이하우스는 또한 "안개가 이번 주 후반에 개봉할 IMAX의 무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자만심은 새로운 뱀파이어 서사시 '사이너스'의 중심에 있습니다."라고 미리보기합니다.

지금 사우샘프턴 플레이하우스에서 열리는 4월 17일 '안개' 상영 티켓을 구입하세요. 이 극장은 롱아일랜드의 숲 속에 있어요. 이번 영화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3097/long-islands-southampton-playhouse-launches-new-horror-series-with-the-fog-on-april-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