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과 정은채, 새로운 드라마 <아너> 주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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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과 정은채(@jungeunchae_)가 새로운 드라마 <아너>의 주연으로 발탁됐습니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드라마는 동명의 스웨덴 작품을 원작으로,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변호사의 뜨거운 추적극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인데요.👩⚖️
극중 이나영은 20년 전의 기억을 안고 사는 L&J 로펌의 뛰어난 변호사 ‘윤라영’ 역을, 정은채는 L&J 로펌의 대표 ‘강신재’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각기 다른 매력의 두 배우가 어떠한 케미를 선보일지 기다려지네요. 📸 @jungeunchae_ / @eden9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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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의 이나영이네요. 근데 둘 다 이거다 싶은 캐릭이 많지는 않아서... 좀 밋밋한 느낌.. 이번엔 다를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