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 근황

‘ADOLESCENCE’는 넷플릭스에서 두 번째 주에 4,200만 회 시청을 기록하며, 첫 주의 2,430만 회보다 거의 두 배 증가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영어권 시리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기 처음인 거 맞지…? ‘소년의 시간‘ 속 그 소년의 오디션 현장 최초공개할게요🎞️

아직도 ‘소년의 시간‘ 안 봤나요. 이건 진짜 봐야해요🖤

전세계를 뒤집어져 모드로 만들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 드라마 속 그 13세 소년 제이미를 연기한 오웬 쿠퍼는, 이번이 첫 연기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몰입력을 선보이며 큰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의 오디션 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그의 맑고 수줍어보이는 마스크 뒤에 숨겨뒀던 폭룡적인 연기력! ‘소년의 시간’에 미친 자들은 꼭 보고 가야겠죠?

에디터ㅣ김가람
영상ㅣ @netflixuk

#소년의시간

https://www.instagram.com/reel/DHnrTs3JnjA/?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I’m sorry, son. I should’ve done better” 💔

🎥: Adolescence (2025)

스티븐 그레이엄은 첫 오디션에서 깊은 인상을 받아, 오언 쿠퍼가 방을 나가자마자 공동 작가인 잭 손을 향해

"내 생각엔 바로 저 소년이야."라고 말했다.

넷플릭스의 원샷 드라마 ‘Adolescence’가 영국 주간 TV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최초의 스트리밍 프로그램이 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tv/tv-news/adolescence-netflix-uk-tv-ratings-record-1236172086/?taid=67e3519c1faaea00010fc3c3&utm_campaign=trueanthem&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 한번 봐야겠네요. 애플TV 크리스 에반스 주연 '제이컵을 위하여' 가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