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논란 속 무늬만 1위…인어공주만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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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 할리우드 리포터 등에 따르면 백설공주는 개봉 첫 주 북미 시장에서 4220만 달러(약 620억원)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 내 1위지만 수익은 저조하다. 이는 지난 2019년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덤보(4500만 달러)는 물론 마찬가지로 원작 파괴 논란이 있던 인어공주보다도 낮은 수치다. 인어공주는 개봉 첫 주 8610만 달러의 티켓 수익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96720?sid=104
백설여주 노래 잘 했지만... 영화는 인어공주가 더 재밌더군요.
인어공주는 최소 킬링타임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