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계시록' 류준열 & 신현빈 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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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연상호,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알폰소 쿠아론, 그리고 류준열과 신현빈.
지난주, 라인업만으로도 기대를 사기 충분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이 공개됐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찐 광기를 보여준 두 배우, 류준열과 신현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합니다. 영화의 축을 이루는 ‘믿음’을 두고 나눈 진솔한 이야기와 더 많은 화보컷은 #바자4월호 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yusdb @hyunbeenshin #류준열 #신현빈 #계시록 #연상호 #알폰소쿠아론
* 분위기 죽음이네요... 하지만 작품은 별로였습니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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