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더글라스,심리 스릴러 <아이 윌 컴 투 유>로 영화 데뷔

318 1 2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캐서린 제타 존스 부부의 아들인 딜런 더글라스가 심리 스릴러 <아이 윌 컴 투 유>로 영화에 데뷔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인간 정신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는 탐구로 매력과 위험의 복잡한 교차점,숨겨진 진실과 배신의 파괴적인 결과를 그립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상충되는 욕망과 모호한 동기에 의해 움직이는 복잡하고 수수께끼 같은 캐릭터 줄리안 마크스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제이콥 아덴이 연출,각본을 맡습니다.
더글라스,로버트 미타스,잭 미첼이 제작하며 제작진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장기적인 야망을 가지고 있으며 영화의 중심 주제를 확장하는 장편 영화 각색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올해 제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와.. 이쪽도 2세 배우네요.
아니. 3세인가...
부모 닮아서 잘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