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페어' 공식 피쳐렛 - A24 / 해외 전망 기사 일부 - '알렉스 가랜드 최고작'

Warfare | Official Featurette | A24
Written and directed by Iraq War Veteran Ray Mendoza and Civil War’s Alex Garland, and starring D'Pharaoh Woon-A-Tai, Will Poulter, Cosmo Jarvis, Kit Connor, Finn Bennett, Taylor John Smith, Michael Gandolfini, Adain Bradley, Noah Centineo, Evan Holtzman, Henrique Zaga, , with Joseph Quinn, and Charles Melton.
WARFARE – In Theaters April 11, 2025. RELEASE DATE: April 11, 2025
DIRECTOR: Ray Mendoza and Alex Garland
CAST: D'Pharaoh Woon-A-Tai, Will Poulter, Cosmo Jarvis, Kit Connor, Finn Bennett, Taylor John Smith, Michael Gandolfini, Adain Bradley, Noah Centineo, Evan Holtzman, Henrique Zaga, , with Joseph Quinn, and Charles Melton.
Alex Garland’s ‘Warfare’ Earns Glowing First Reactions
* 첫 반응들 나온 14일자 기사
작년, 워페어의 테스트 반응에 대해 보도했을 때 한 참석자는 내게 이 영화가 "알렉스 가랜드의 최고작"이라 확신했다.
그는 가랜드의 이전 작품들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워페어의 완성도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주, 가랜드의 신작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군인을 초청한 특별 시사회를 가졌다. 일부 기자들도 초대되었으며, 현재까지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평론가들의 공식 리뷰는 몇 주 뒤 엠바고가 풀린 후 공개될 예정이다.
워페어는 제작 규모 면에서 "소규모"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이야기는 주로 한 장소, 즉 한 주택에서 전개되며, 20여 명의 군인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앙상블 캐스트가 등장한다. 블랙 호크 다운처럼 인물 중심의 스토리가 아니라, 전쟁의 경험 자체를 강조하는 방식이다.
지난 12월, A24를 통해 워페어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앞서 언급했듯, 가랜드는 이 영화를 이라크 참전 용사 레이 멘도사와 공동 연출했다. 멘도사는 히스토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더 워파이터스의 프로듀서로 활동한 전쟁 전문가다. 그의 IMDb 필모그래피에는 연출 경력이 없으며, 따라서 이 작품이 그의 첫 장편 연출작이 된다.
워페어는 전쟁이 지닌 폭력성과 참혹함을 가감 없이 담아낸 "극도로 강렬한"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이 영화는 시빌 워에서 다룬, 인간이 왜 무의미하게 서로를 죽이는가에 대한 질문을, 90분짜리 단일 액션 시퀀스로 확장한 듯한 작품이다. 거침없고, 도발적이며, 강렬한 반전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야기는 "실시간"으로 진행되지만, 흔한 타임 리미트 구조의 영화는 아니다.
워페어는 이라크 전쟁 당시 비공개 임무를 수행하던 미군 부대가 지원 없이 전투에 고립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젊은 출연진으로는 찰스 멜튼, 윌 폴터, 조셉 퀸, 키트 코너, 코즈모 자비스, 디파로 우운아타이가 참여했다. 영화는 4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가랜드는 A24와의 네 번째 협업작이자, 5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A24의 역대 최고 제작비 영화 시빌 워를 마친 직후 워페어를 내놓게 됐다. 시빌 워는 호평에 힘입어 전 세계에서 1억 2,6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A24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가랜드의 대표작으로는 엑스 마키나, 서던 리치, 드레드, 멘이 있으며, 28일 후, 선샤인, 네버 렛 미 고의 각본을 맡기도 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5/3/14/warfare
NeoSun
댓글 0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