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백설공주 인천아맥 관람기(스포는 아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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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봉 첫날 2회차 아맥임에도 혼자 관람 했습니다.
제가 관람하면서 느낌점은
스토리는 건들지 말았으면 어땠을까? 여주인공 이름부터 너무 억지 아닙니까?ㅠㅠ
음악은 위대한 쇼맨을 보는듯하지만....이게 뭐~ 그렇다고 어울리건 아니고, 어디선가?~음악감독이 같다는 걸 본거 같네요.
레이첼지글러를 좋아하는데...그럼에도,,,,
결론적으로
배우,감독,분위기 삼박자가 재각각 내맘니맘대로
따로따로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오로지 제생각이며,
영화보는 관점,견해는 각자의 몫이니 너프하게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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