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짧은~백설공주 인천아맥 관람기(스포는 아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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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봉 첫날 2회차 아맥임에도 혼자 관람 했습니다.
제가 관람하면서 느낌점은
스토리는 건들지 말았으면 어땠을까? 여주인공 이름부터 너무 억지 아닙니까?ㅠㅠ
음악은 위대한 쇼맨을 보는듯하지만....이게 뭐~ 그렇다고 어울리건 아니고, 어디선가?~음악감독이 같다는 걸 본거 같네요.
레이첼지글러를 좋아하는데...그럼에도,,,,
결론적으로
배우,감독,분위기 삼박자가 재각각 내맘니맘대로
따로따로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오로지 제생각이며,
영화보는 관점,견해는 각자의 몫이니 너프하게 생각해주세요~^^
추가)
여왕의 엔딩과 이후 단채 올화이트 복장은...뭐지뭐지,정말 이게 뭐지? 라는 생각 분이였습니다.
추천인 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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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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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맥 관에서 혼자셨다니..ㅠㅠ
18:36
25.03.19.

golgo
영화 시작 바로전에도 몇번 눈비비며 주변을 돌아봤습니다ㅎㅎ
18:55
25.03.19.
2등
포스터는 진짜 이쁘네요 근데 ㄷㄷ
19:00
25.03.19.

뚠뚠는개미
포스터만…입니다;;;
13:35
25.03.20.

내맘니맘대로 ㅜㅜ
19:07
25.03.19.

다크맨
보기를 망설였는데, 딱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13:36
25.03.20.

그냥 이런거 찍어라..하니깐..난 시키는대로 했다..하고 찍은 티가 팍팍나더군요.
19:36
25.03.19.

선우
맞아요~^^ 각자 역활에 충실은 한듯 했어요~ㅎㅎ
13:37
25.03.20.

어이쿠야~
20:03
25.03.19.

동네청년
머리야~^^;;
13:40
25.03.20.

고생하셨습니다
23:02
25.03.19.

갓두조
쉽지않았네요…정말
13:41
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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