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드라마 마물
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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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은 여성 변호사가 살인 사건 용의자인 유부남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다.
'옥씨부인전'의 진혁·최보윤 PD가 1∼2화 연출을 맡았고, SLL 산하 레이블 퍼펙트스톰필름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일본에서는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리메이크를 맡았던 세리 에리카가 각본을, '칠석의 나라'를 제작한 다키 유스케와 '간을 빼앗긴 아내'의 니노미야 다카시가 감독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다음 달 18일 TV아사히에서 첫 방송 된다.
박준서 SLL 제작부문 대표는 "이번 공동 제작을 시작으로 콘텐츠 제작과 관련해 한일 양국의 장기적인 협업이 가능한 기반을 만들어 새로운 지식재산(IP) 발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60693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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