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상 수상자 멜리사 레오 등 앙드레 외브레달 감독의 차기 공포 영화에 합류합니다

출연진은 '제인 도의 부검' 감독 안드레 외브레달의 파라마운트 무제 공포 영화를 위해 준비 중입니다.

데드라인은 오스카상 수상자 멜리사 레오(더 파이터), 제이콥 스키피오(배드 보이즈 포 라이프), 루 로벨('파운데이션')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각본은 잭커리 도노휴(The Den)와 T.W. 버지스(Mister Howl)가 썼지만 줄거리 세부 사항은 비밀에 부쳐져 있습니다.

컨저링 및 IT 프랜차이즈를 운영했던 전 워너 브라더스 프로덕션 임원 월터 하마다는 파라마운트와의 첫 계약의 일환으로 18Hz를 통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IT 시나리오 작가 게리 도버먼도 코인 오퍼레이티드를 통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외브레달은 '제인 도의 부검'으로 영어 데뷔를 하기 전 노르웨이어로 제작된 모큐멘터리 '트롤헌터'로 의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어둠 속에서 들려줄 무서운 이야기'와 '데메테르의 마지막 항해' 등을 진행했습니다.

제목이 없는 파라마운트 프로젝트에 이어 외브레달은 인기 인디 비디오 게임 벤디와 잉크 머신의 장편 각색을 감독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2973/oscar-winner-melissa-leo-and-more-join-andre-ovredals-next-horror-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