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엑소시즘]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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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우 주연의 공포 영화인데.. 딱히 무섭거나 임팩트 있는 장면이나 내용은 없었다.
연출을 맡은 조슈아 존 밀러 감독 의 디렉션도 애매하다.
러셀 크로우 이미지 낭비가 좀 심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이 영화는 안 그래도 비슷한 엑소시즘 영화 찍은 뒤라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