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온에대해서....

https://www.youtube.com/watch?v=KjBvLEqFSyA
당시 캐치원의 출범광고
첫출범때는 삼성물산에서 출범했던 유료영화 채널이었다.
첫출범때 유니버셜,파라마운트,워너,디즈니,20세기폭스 5대 메이저영화사와 독점계약으로 광고없이 방영하는 채널이라고 광고했었다...
케이블티비 첫출범때 대우는 DCN 삼성은 캐치원으로
무료 유료 영화채널이 출범했다.
장점은 지상파에서 영화틀어주는것을 주말까지 기다려야하지만 위의 영화채널은 매일마다 주구장창 영화를 틀어준다는것이다. 단지 그것이 옛날거냐? 최신영화냐? 라는것이었다.
이후 위 영화채널은 온미디어로 흡수된다.
OCN,캐치온
캐치온은 중간에 타임워너투자를 받아서 HBO로 출범을 했다.
이때가 정점이었던것이 HBO의 미드가 진짜 졸잼이어서 독점방영을 했다. 하지만 다시 캐치온으로...돌아오고...
스타트렉 최초방영도 했다.
'스타트렉:더 비기닝' 한국·일본·프랑스 TV 동시 방영
이후 메이저영화를 캐치온에서 사면 OCN에서 다시 돌려서 방영하고 돌려서 방영하는것을 보여주지만...
이후 CJENM인수되는데.....
하지만
OTT의 등장으로....
지금 두 채널은 정체중이다...
OCN은 그나마 광고가 그래도 들어가고 해서 영화보다가 중간에 광고들어가면 깊은 빡침이 들어가지만...
캐치온은 광고가없다고해도...방영하는 영화가 아무리 CJ영화를 집어넣어준다고해도....한계가 있다...
캐치온은 영화를 사고싶지만 OTT에서 먼저사버리니....살만한것이 없고
OCN은 캐치온에서 산것을 줍줍하고싶지만 살만한것이 없고....
앞으로의 영화채널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