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로튼 리뷰에 악평 추가
golgo
2999 2 4
썩은 토마토 리뷰 하나 등록됐습니다.
조엘 켈러 - Decider
<중증외상센터>는 너무 좀 우스꽝스럽고, 주인공이 만화처럼 지나치게 거만해서, 시즌 전체를 다 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
아치 센굽타 - LeisureByte.com
<중증외상센터>는 스릴 넘치면서 재밌고 보기 즐거운 드라마다. 4/5
피어스 콘란 - South China Morning Post
이 드라마의 성공의 중심에는 완벽한 (주인공) 강혁 역으로 더없이 잘 어울리는 배우 주지훈이 있으며,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서 대단히 매력적인 역할을 소화했다. 4/5
golgo
추천인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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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주인공이 만화처럼 지나치게 거만해서 / 원작이 만화니까...?
14:52
1일 전
클랜시
원작이 만화인건 아닙니다. 원작은 웹소설이고 그 웹소설이 웹툰과 드라마로 만들어진거죠.
16:05
1일 전
2등
저는 웃으면서 유쾌하게 봤어요.
'우영우' 같은 드라마에 비해서 캐릭터와 연기가 만화적이라고 느끼긴 했어요ㅋ
일드도 좀 생각났고요ㅋ
아무래도 서양 드라마는 덜 그러니까 그 부분에 불호평이 있어도 이해합니다.
어느 외국인은 미국 의학드라마와 달리 주인공이 수술중에 수업을 해서 현장감, 긴장감이 떨어졌다고 불호평 썼더라고요.
아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나봐요.
15:35
1일 전
선선
불호도 나올만하죠^^
17:23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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