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2]
판자
339 2 3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5년만에 속편으로 돌아왔다.
감독 과 주요 출연진 도 큰 변화 없었음.
코미디 장르 치고는 딱히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찾아야할지 애매했고 스토리가 진행 될수록 중구난방으로 진행이 되는 느낌이 들었음. 킬링타임용으로 고만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