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오브라이언,호러 스릴러 <센드 헬프> 출연

딜런 오브라이언이 레이첼 맥아담스와 함께 샘 레이미가 20세기 스튜디오에서 연출하는 호러 스릴러 <센드 헬프>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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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무인도에 좌초된 두 동료에 대한 생존 호러 스릴러로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섬에서 그들은 과거의 원한을 극복하고 살아남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살아남기 위해 의지와 재치의 싸움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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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섀넌,마크 스위프트가 각본을 맡고 제이나브 아지지가 제작에 참여하며 극장에 개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