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넥스트 도어]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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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을 맡은 동갑내기 틸다 스윈튼, 줄리안 무어 두 배우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 연출을 맡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은 심각하거나 묵직하게 그렇다고 가볍게 존엄사에 대해 이야기하는것보다는 플로우 하게 받아 들아들이자는 생각을 전달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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