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 ‘너무 지쳤고 오징어게임 지긋지긋하다’ 언급
NeoSun
2422 4 9
‘오징어 게임’의 창작자 황동혁이 말했다. “너무 지쳤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오징어 게임’이 정말 지긋지긋해요.”
“뭔가를 만들고, 홍보하는 삶이 너무 싫어요. 그래서 지금은 다음 프로젝트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냥 어디 외딴섬에나 가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출처: variety.com/2024/tv/news/s…)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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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여러 에피소드를 혼자 연출하는 게 미드에선 힘들어서 여럿이 나눠하죠. 그걸 황동혁 감독은 혼자서 맡았으니
08:52
5시간 전
golgo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대단한거네요
전세계적 관심을 받는 기대작을 통채로 쓰고 연출까지
전세계적 관심을 받는 기대작을 통채로 쓰고 연출까지
11:47
2시간 전
2등
역시 우리나라는 대단해요!
09:03
5시간 전
3등
오징어 알러지 생기셔도 인정입니다. ㅠㅠ
11:32
3시간 전
누군가에겐 배부른 소리로 들릴 수 도...
11:33
3시간 전
번아웃 왔나보네요 관리잘하셔야 할텐데~
12:55
1시간 전
외딴섬에 가서 낚시를 했더니 오징어만 잡히....
13:32
1시간 전
선우
엌ㅋㅋㅋㅋㅋㅋ 황감독님이 이 글을 싫어하십….
13:51
49분 전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제작환경이 참 빡센 거 같기도 하네요...
14:12
2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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