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수퍼맨' 디테일 재정리 11가지

1. 이전의 코믹북 프로젝트들보다 훨씬 현실적:

“슈퍼히어로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우주를 그리는 ‘왕좌의 게임’ 같은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2. 데이비드 코렌스웻이 팬티 착용 결정에 영향을 줌:

“슈퍼맨은 아이들이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길 원한다. 그는 믿을 수 없는 능력을 가진 외계인이기 때문에 프로 레슬러처럼 옷을 입는다”

3. 제임스 건의 부담감:

“계획은 있다. 하지만 만약 슈퍼맨이 성공하지 못하면… 계속 영화를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4. 비행 액션은 드론으로 촬영되었으며, ‘탑건: 매버릭’에서 영감을 받았다.

5. 영화는 노래가 아닌 음악 중심의 스코어에 기반하며, 존 윌리엄스에 대한 오마주를 포함한다.

6. 피스메이커 시즌 2를 제외한 다른 프로젝트를 설정하지 않음:

“그냥 다 집어치워”

7.  로이스와 클라크는 이미 서로 알고 있는 상태로 시작한다.

8. 미스터 테리픽이 영화에서 큰 역할을 한다.

9. “액션의 한가운데서 시작”

10. 렉스 루터는 이미 슈퍼맨을 증오하고 있다.

11.  짧은 시간 동안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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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etails for James Gunn's #Sup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