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타이리 헨리,스릴러 <패닉 케어풀리> 출연 물망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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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줄리아 로버츠,엘리자베스 올슨,에디 레드메인과 함께 샘 이스마일이 워너브라더스에서 연출하는 편집증 스릴러 <패닉 케어풀리> 출연을 이야기 중이라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그가 맡을 역과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영화는 이스마일의 '미스터 로봇'과 <양들의 침묵>의 명맥을 잇는 것과 함께 사이버 테러리스트를 위한 사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너브라더스가 올 초 경쟁 끝에 극장 상영을 조건으로 이 작품을 획득했습니다.
이스마일,채드 해밀턴,스콧 스투버,마리사 예레스 길,리사 길런,로버츠가 제작하며 내년 1월 영국에서 제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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