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파사: 라이온 킹> 배리 젠킨스 X <부산행> 연상호 감독 대담

"영화 속 캐릭터들이 변하면서 같은 가사가 완전히 다른 의미를 선사하게 되죠. 이때 새로운 의미가 생겨납니다. 그 점이 바로 영화의 힘이죠."
〈문라이트〉로 제89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던 〈무파사: 라이온 킹〉 배리 젠킨스 감독과 〈부산행〉 〈지옥〉 등 여러 영화와 시리즈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대담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