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샤피로-샤닌 소사몬,포스트 아포칼립스 호러 스릴러 <더 할로워리어> 출연-첫 이미지 공개

<유전>의 밀리 샤피로,샤닌 소사몬이 벤 소탁이 연출하는 다가올 할로윈 분위기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호러 스릴러 <더 할로워리어>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여기에 첫 이미지도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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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러큐스에서 최근 제작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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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지구상의 마지막 소녀이자 인류를 멸망시킨 전염병의 유일한 생존자인 펌킨(샤피로)이 할로윈 전날 황무지에서 물자를 수색하는 내용을 그립니다. 그녀의 외로운 명절 의식은 무서운 탈리아(소사몬)가 이끄는 잔혹한 약탈단이 집 문 앞에 도착하면서 중단됩니다. 수적으로 열세에 처해 있고 사탕,재치,무기로 무장한 펌킨은 밤에서 살아남기 위해 맹렬하게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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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탁이 연출,각본을 맡고 또한 아자니 러셀,AJ 보웬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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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탁,엠마자네 호프먼,가브리엘 로젠스타인,다니엘 베네딕트,제이크 케이시가 제작하고 소사몬,알렉 링이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