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에이크로이드, '고스트 버스터즈' 영화 프랜차이즈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다음 고스트버스터 영화는 누구에게 전화하실 건가요? 프랜차이즈의 주인공인 댄 에이크로이드나 빌 머레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에이크로이드가 최근 인터뷰에서 한 발언에 따르면 두 오리지널 고스트버스터는 양성자 팩을 영원히 끊은 것 같습니다.
고스트버스터즈: 프로즌 엠파이어는 박스오피스에서 1억 8,800만 달러라는 인상적인 수익을 올렸으며, 올해 할로윈 호러 나이트에서 유령 명소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고스트버스터즈의 속편: 애프터라이프는 오리지널 고스트버스터즈와 새로운 세대의 스펜글러스를 다시 한 번 결합하여 오리지널 팬과 신인 사이의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이 배우는 히스토리 채널 시리즈 '언빌리버블 위드 댄 에이크로이드'를 홍보하면서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나 머레이가 기대되는 속편으로 돌아올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디에서 우리가 이 이야기를 계속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출연진이 생겼고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크로이드는 "아마도 오리지널을 넘어서는 발전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길 케넌의 고스트 버스터즈: 프로즌 엠파이어에서 스펭글러 가족은 파괴된 유령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극비 연구소를 개발한 오리지널 고스트 버스터즈와 팀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인 뉴욕시의 상징적인 소방서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고대 유물의 발견으로 사악한 힘이 생기자 신구 고스트 버스터즈는 힘을 합쳐 집을 지키고 제2의 빙하기로부터 세상을 구해야 합니다.
댄 에이크로이드와 빌 머레이가 고스트버스터의 원조이지만, 프로즌 엠파이어가 향수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출연진이 너무 방대했기 때문에 이 소식은 최선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크로이드의 발언에서 윈스턴 제드모어가 스펜글러 가문의 새로운 고스트버스터 모험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어니 허드슨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속편이 승인되면 허드슨이 어느 정도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가정해도 무방합니다.
블러디 디스게스팅 리뷰에서 저는 "프로즌 엠파이어는 익숙한 세트피스, 레퍼런스, 이스터 에그를 많이 제공하지만 향수 탱크는 이제 텅 비어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특히 겨울왕국 엠파이어가 깊은 고개를 끄덕일 때는 이 정도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 판매에 영감을 주기 위해 고안된 미드 크레딧 장면이 시작될 때쯤이면 고스트버스터즈가 평화롭게 은퇴할 준비가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케넌은 작가 겸 프로듀서인 제이슨 라이트먼과 함께 추가 영화 제작 계획을 밝혔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속편은 없습니다. 에이크로이드의 복귀에 대한 성명은 레이 스탠츠와 피터 벤크먼이 은퇴한 것처럼 보이지만 공식적인 내용은 없으며, 최근에는 프랜차이즈의 미래에 대한 힌트까지 제공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9813/dan-aykroyd-doesnt-expect-to-return-to-the-ghostbusters-film-franchise/
hera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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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뉴욕까지 보니 약빨 다 떨어졌다 싶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