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모든>을 보고 나서 (스포 X) - 미야케 쇼 감독 작품
톰행크스
157 0 0
나도 아프고 힘들지만 상대방의 아픔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았던 나의 모습. 따뜻한 손길을 내주었고, 계속 닫혀 있었던 상대방의 마음이 나로 인해 조금씩 열렸고 나 역시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차가움에서 따뜻함으로 바뀌는 흐름이 좋게 느껴지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정적인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해서 좀 지루했다.
톰행크스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