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 C.퀸-카메론 커프,심리 스릴러 <더 웨이트>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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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C.퀸,카메론 커프가 제작자 샐리안느 마시미니가 장편 감독 데뷔작으로 연출하는 심리 스릴러 <더 웨이트>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그녀가 토머스 케어와 각본에도 참여합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찍은 이 영화는 외딴 오두막에서 사슬에 묶인 채로 깨어난 미아(퀸)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녀는 자신을 가두었던 데이비드(커프)가 밖에서 시체를 묻는 것을 목격합니다. 자신이 다음이 될 것을 알고 그녀는 자유로워지고 위험한 절벽과 폭포를 통해 도망칩니다. 반면 데이비드는 후회와 슬픔에 사로잡혀 그녀를 뒤에서 끈질기게 쫓습니다.
타이 레이셔,에릭 브로듀어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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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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