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 II>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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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II>는 거대한 스케일과 정교한 미술, 화려한 의상으로 원작의 웅장함을 이어가지만, 드라마적 깊이와 감동은 상대적으로 아쉽다. 그럼에도 덴젤 워싱턴의 캐릭터는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영화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준다. 전체적으로 부족한 점이 없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돌비로 한 번 더 보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추천인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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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04
2시간 전
golgo
왜 조연상 후보로 거론되는지 이해갔네요
17:08
2시간 전
2등
덴젤 워싱턴이 씬 스틸러군요
17:15
2시간 전
3등
이상건
삭제된 댓글입니다.
17:15
2시간 전
골고성님과는 반대되는 후기네요.
조만간에 글라디에이터를 보고 리뷰 작성할거구,
기대는 일단 낮추겠습니다 ^^
조만간에 글라디에이터를 보고 리뷰 작성할거구,
기대는 일단 낮추겠습니다 ^^
17:23
2시간 전
저도 돌비로 갈 생각입니다
17:23
2시간 전
역시 덴젤 워싱톤 연기력은 믿고 보는 거죠 ㅎㅎ
17:54
1시간 전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라 아맥으로 보고 싶네요
18:20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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