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영화에 출연한 걸 후회하지 않는 영국의 명배우
호러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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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배우 마이클 케인옹의 흑역사 중 하나가
구제 불능의 쓰레기 영화로 불리는 죠스 4편에 출연한 것인데
정작 케인 옹 본인은 이 쓰레기에 출연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함.
호러블맨
추천인 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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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걸 보니 할리 베리가 골든라즈베리에 수상하러 간게 생각납니다.
16:08
24.11.05.
min님
캣우먼으로 역사를 …
17:36
24.11.05.
Sonatine
라즈베리역사상 처음으로 아는데 그래서 저는 이분 참 좋아합니다.
20:55
24.11.05.
min님
그것도 상 이라고 수상하러 같군요 ㅎㅎ
17:47
24.11.05.
호러블맨
시상 소감중 일부입니다. 멋진 소감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라며 한 이야기입니다.
21:02
24.11.05.
min님
멋진 말이네요 그저 감탄..
21:42
24.11.05.
min님
감동이네요 ^^
07:25
24.11.06.
호러블맨
신성일도 서울대생들이 준 최악의 배우상을 받았죠. 그 트로피가 자기가 가장 애지중지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상을 준 사람이 나중에 감독이 된 하길종이었다고......
08:12
24.11.06.
BillEvans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36
24.11.06.
min님
언젠가 토크쇼에 가지고 나왔었습니다. 가장 아끼는 것이 무어냐는 질문에 신성일이 이것을 보여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13:00
24.11.06.
BillEvans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하길종감독님이었다는 글을 본 게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는 정보를 본 듯 합니다.
14:09
24.11.06.
2등
돈이 뭔지(...)
17:23
24.11.05.
잠본이
케인 옹은 효자였네요 ㅎㅎ
17:48
24.11.05.
3등
이야~끝내주네요 ㅋㅋ
17:37
24.11.05.
Sonatine
그래도 유쾌한 케인 옹 ㅎㅎ
17:49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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