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그리어-숀 오스틴-브라이언 크랜스턴-존 굿맨,다크 코미디 <칠 핑거>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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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그리어,숀 오스틴,브라이언 크랜스턴,존 굿맨이 다크 코미디 <칠 핑거>에 출연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에드 벤다,스티븐 헬스타드가 연출하고 헬스타드가 각본을 맡으며 굿맨이 기획에도 참여합니다.
또한 사라 허먼,폴 스탄코도 출연하며 내년 봄 제작을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최근에 빈 둥지를 튼 어머니(그리어)가 패스트푸드 칠리 그릇에서 사람의 손가락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그녀가 레스토랑에 현금 지불을 요구하면서 상황은 통제 불능이 되고 그녀의 삶은 혼란에 빠집니다.
이 영화에서 오스틴,크랜스턴,굿맨의 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샘 샌드웨이스,팀 초나카스,조 헨리케즈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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