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활명수]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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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제한“을 연출했던 김창주 감독의 신작.
류승룡 과 진선규 가 “극한직업” 이후 오랜만에 뭉쳤다.
막상 영화를 보니 예고편의 기대치보다 훨씬 밑도는 내용과 어느부분에서 웃음코드와 재미를 찾아야 할지 너무 애매하면서 성의없이 관객 모독형 영화를 내놓았다.
돈도 돈이지만 시간마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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