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90년대 미국 초등학교 고전 컴퓨터 게임 '오레곤 트레일' 각색판 제작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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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초등학교 컴퓨터 게임 '오레곤 트레일' 각색판을 개발 중이라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윌 스펙,조시 고든이 연출,제작을 맡으며 벤지 파섹,저스틴 폴이 오리지널 음악을 제공하고 제작할 예정입니다.
소스에 의하면 이번 각색판은 <바비>의 맥락에서 오리지널 뮤지컬 음악 몇 개가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루카스 브라더스,맥스 라이스먼이 각본을 맡는 이 작품은 1971년에 만들어진 동명 게임에 기초하며 19세기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서쪽으로 향하는 덮인 마차 행렬을 따라갑니다. 원작 게임은 90년대 미국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컬트 지위에 올랐고 학교에서 허용된 최초의 교육용 컴퓨터 게임 중 하나였으며 장티푸스,이질로 가득찬 우스꽝스러운 정도로 어두운 스토리라인이 특징입니다.
캐롤라인 프레이저,케빈 K.바피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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