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픽쳐스-마틴 로렌스,1999년 버디 코미디 <경찰서를 털어라> 속편으로 재결합

최근 흥행에 성공한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성공에 이어 소니 픽쳐스와 마틴 로렌스가 지난 1999년에 개봉했던 버디 코미디 <경찰서를 털어라> 속편으로 재결합한다고 데드라인이 소스를 인용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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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말리스카가 각본을 맡으며 내부인에 의하면 아직 다른 인재는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영화가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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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가 스테이시 라일즈,토비 자페,로버트 로렌스와 함께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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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개봉한 전작은 로렌스가 경찰서에 두고 간 다이아몬드를 찾으려는 보석 도둑 마일즈 역을 맡았고 이후 형사로 변장해 루크 윌슨이 맡았던 진짜 경찰과 함께 강도 사건을 수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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