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 리치슨,액션 영화 <러너>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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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 리치슨이 액션 영화 <러너>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7살 소녀를 구하기 위해 장기를 운반해야 하는 3시간의 고급 택배 배달원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리더가 장기를 차지하려 발악하면서 겉보기에 단순했던 임무가 치명적으로 변합니다.
<니드 포 스피드>,<익스펜더블 4>의 스콧 워프가 연출하며 내년 3월 런던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마일즈 허블리,토미 화이트의 2023년 블랙 리스트 각본에 기초합니다.
토드 가너,댄 스필로,마크 파사노,제프리 그린스타인,리치슨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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