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푸치스,카즈 키부이시 그래픽 노블 '애뮬릿' 각색

'그것 웰컴 투 데리'의 크리에이터 제이슨 푸치스가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카즈 키부이시의 그래픽 노블 시리즈 '애뮬렛' 각색을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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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레비,댄 코헨,댄 레빈,베카 에델먼이 제작하고 키부이시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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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시리즈는 증조부가 소유했던 마법의 부적을 발견하고 그것을 사용해 환상적인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한 젊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원작 시리즈는 미국,캐나다에서 700만 부 넘게 팔렸으며 전 세계 23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원작 시리즈는 총 9권이 출간되었으며 지난 2월 6일 마지막 권이 발매되어 이 시리즈에서 8번 변속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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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지난 2008년에 출간되어 16년이 걸렸고 판권을 얻기까지 제작사가 10년 동안 구애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