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시나리오 작가 아켈라 쿠퍼,호러 만화 '더 랏' 각색

<메간>,<더 넌 2>에서 제임스 완과 작업했던 시나리오 작가 아켈라 쿠퍼가 신생 만화 출판사 배드 아이디어의 틴셀타운 공포 이야기 '더 랏'을 각색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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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가 배드 아이디어 설립자이자 CEO 디네시 샴다사니,회사의 영화 및 TV 수석 벤자민 심슨과 함께 제작에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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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아비바 코플랜드라는 이름의 여성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녀는 방금 커리어에서 가장 큰 일자리를 얻었고 헐리우드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몇 안 되는 흑인 여성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노후화한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을 닫은 사운드 스테이지를 혁신하고 재개장하려는 계획은 묻힌 비밀을 밝혀냅니다. 진정성에 집착하는 전설적인 영화 감독이 실제 컬트 구성원을 고용해 최신 공포 걸작을 위한 실제 오컬트 의식을 했습니다. 이제 이 임원이 가장 사악한 독사의 구덩이에서 다시 깨어난 악을 다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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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작 만화는 마거릿 베넷이 쓰고 레나토 구데스가 그림을 그렸으며 2021년 배드 아이디어의 첫 번째 만화 시리즈 일부로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