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 글래머 매거진 (3000x), 파파라치들의 극단적인 행동들로 안전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언급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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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스위니는 파파라치가 자신의 사진을 찍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자신의 위치를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가족들에게] '그녀에게 비키니 입고 나오라고 하면 사진만 찍고 내버려두겠다라고 전하라'고 하더군요... 집에 들어가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내는게 나을듯 합니다."
(출처: https://glamour.com/story/sydney-sweeney-glamour-women-of-the-year-2024)
* 글래머러스한 외모 때문에 유명세를 치르는군요. 근데 비키니샷은 최근 '애니원 벗 유'에서 나올만큼 나오지 않았나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