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백'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 내한
보도자료입니다.
일본 만능 애니메이터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깜짝 한국 방문!
무대인사부터 사인회, GV까지 놓칠 수 없다!
영화 <룩백>이 쟁쟁한 신규 개봉작들 사이, 개봉 4주 차에도 꾸준히 박스오피스 TOP 10의 자리를 지키며 호평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만능 애니메이터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의 내한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룩백>은 만화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어진 두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성장 애니메이션.
<룩백>의 각본, 감독, 캐릭터 디자인을 맡으며 첫 장편 영화 감독에 도전한 오시야마 키요타카는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일본 애니메이션 특집에서 젊은 크리에이터 26인에 선정되며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차세대 애니메이터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룩백>은 국내 개봉 이후 “거의 모든 장면이 뜻깊은 연출의 한 조각이다”(네이버 ryua****), “내 등을 토닥여주는 애니메이션”(이코노믹 리뷰 김형호 기자),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 영화를 꺼내 볼 것이다”(<세기말의 사랑> 임선애 감독), “나를 바꾸는 인생의 순간은 당신이었다고 말해주고 싶다” (배우 이제훈) 등 일반 관객뿐만 아니라 언론, 감독, 배우 등 각계각층 인사들의 극찬과 함께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이러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의 내한을 확정한 것.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은 이번 달 내한을 통해 무대인사, 사인회, GV 등 다채로운 행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메가박스 홈페이지, 공식 SNS(인스타그램 @megabox.unicon )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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