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McQueen's Next Project is Amazon Sci-Fi Series?

스티브 맥퀸의 "블리츠" 예고편이 내일 공개됩니다. (이미 공개됨)

이 영화는 올가을에 마지막으로 남은 오스카상 수상 예상작들 중 하나입니다.

다른 영화로는 "글래디에이터 II", "어 컴플리트 언노운", "히어", "쥬어러 No 2.", "노스페라투", "위키드"가 있습니다

10월 9일 런던 BFI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인 맥퀸의 '블리츠'는 호평을 받은 드라마 '노예 12년', '쉐임', '헝거'보다 "훨씬 더 접근성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1940년 독일이 영국을 상대로 폭격하는 동안 벌어진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PG-13 대서사시로, 시얼샤 로넌, 해리스 디킨슨, 스티븐 그레이엄, 에린 켈리먼, 헤일리 스퀴어스 등이 출연합니다.

이것이 맥퀸의 가장 크고 상업적인 프로젝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맥퀸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요? 

영화 감독은 Deadline에 자신의 다음 프로젝트가 "아마존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그이상 말할 수 없습니다.

2020년에 스트리밍을 연출하기 위해 그가 계약한 공상과학 시리즈인 "라스트 데이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스트 데이즈"는 당시 "지구가 죽어가고 AI가 부상함에 따라, 세계 각국 정부가 화성을 선택적으로 식민지화하려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계획을 비밀리에 만든 끔찍한 공상과학 스릴러"로 묘사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진실을 탐구하는 한 여성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생각만큼 디스토피아적이지 않습니다." 라고 Amazon Studios의 사장 제니퍼 살케는 말하며, 시리즈에 "반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블리츠"가 있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내일 온라인에서 예고편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오늘  공개됨)

맥퀸이 어떤 작품을 만들었는지 기대가 큽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9/18/steve-mcqueens-next-project-is-amazon-sci-fi-series

* SF 시리즈의 플롯 자체는 상당히 흥미로워서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