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영거-미아 사울,코미디 <고잉 데어> 출연

스테파니 영거,미아 사울이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는 새 버디 코미디 <고잉 데어>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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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렉 설킨,딜런 스프레이베리,데이비드 마주즈,샤하 사울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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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코데시가 연출하는 이 영화는 20대 후반의 여성 레이첼(영거)이 여동생의 여권과 모든 경비가 지불된 이스라엘 청소년 단체 티켓을 훔친 텔아비브에서 전 남자친구(설킨)를 쫓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하지만 불법으로 입국한 레이첼은 여동생의 조직된 투어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고 베카가 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곧 그녀는 모르(사울)라는 강인한 IDF 군인과 마주치게 되는데 모르는 사기꾼 관광객에게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레이첼을 길을 막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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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시,조슈아 로스벤이 각본을 맡고 매튜 G.자미아스,오퍼 나임,제이콥 혼이 제작하며 모쉬 에데리,알버티노 마탈론이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