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어 그라운드-20세기 스튜디오,크리스마스 코미디 영화 <메리 엑스-마스> 제작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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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前 미국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前 영부인의 제작사 하이어 그라운드가 넷플릭스와의 오랜 협업 관계에서 벗어나 시작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20세기 스튜디오와 함께 데이비드 번스타인의 코미디 각본 '메리 엑스-마스'를 제작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휴일을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산타클로스와 클로스 부인이 이혼 법정으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리는데 여기에는 크리스마스를 둘러싼 양육권 분쟁도 포함됩니다.
현재 연출을 맡을 감독과 배우 캐스팅을 진행 중입니다.
오바마 부부는 올 초 넷플릭스와의 창작 파트너십을 연장하기로 계약했지만 이 계약은 독점적이지 않은 우선 공개 계약입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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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바마 대통령의 코미디 기대되는군요
10:55
5시간 전
2등
ㅋㅋ 재밌겠네요
11:23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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