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전부 애거사 짓이야 1-2화 - 초간단 후기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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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줄거리를 잘 봐야 하네요. <완다 비전> 이후, 기억을 잃은 채 살던 어둠의 마녀 '애거사'가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 '마녀의 길'로 떠나는 미스터리하고 위험한 여정을 담았다!
1화, 2화는 기억을 잃고 살던 애거사가 깨어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마블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한 장면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어떤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뭐랄까, 평론가들의 좋은 평이 무색할 정도로 1, 2화는 무색 무취한 드라마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진행할지는 두고 보아야겠네요.
어쨌든 마녀는 깨어났으니.
무언가 진행이 되겠죠. 본격적인 것은 3화 이후가 아닐지. 어쨌든 2화까지는 별다른 게 없었다!!!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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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란 -
golgo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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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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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LGBTQ 드라마들이 해외 평론가들한테 일정 부분 점수 따고 들어가는 게 맞긴 한가 봅니다.
<애콜라이트>도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