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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시록(1979) 명대사들

Sonatine So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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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러드: 

사이공... 빌어먹을! 아직도 사이공에 있다니. 

매번 잠에서 깰 때마다 정글에서 눈을 뜰 것만

 같다. 첫 번째 복무를 마치고 집에 갔을 때는 

더 안 좋았다. 깨어나면 공허했고. 

이혼에 동의할 때까지 

아내와는 거의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여기 있으면 집에 가고 싶고, 집에 가면 정글로 

돌아갈 생각뿐이었다. 여기서 임무를 기다린 지 

일주일째다. 점점 나약해진다. 이 방에서 

나는 점점 약해지고, 수풀에 매복한 베트콩들, 

그들은 점점 강해진다. 

주위를 둘러볼 때마다 벽들이 조금씩 조여온다.

 

윌러드: 다들 자신이 원하는 걸 얻기 마련이다. 

임무를 받길 원한 건 나였으니 결국 이 임무를 

맡은 건 나의 업보다. 임무는 마치 룸서비스처럼 방으로 배달되었다. 아주 특별한 임무였고, 

그 임무가 끝난 후, 어떤 임무도 맡지 않았다.

 

킬고어: 뭐하는 거지?

미군 병사: 이자가 심하게 다쳤습니다. 중령님. 냄비 뚜껑으로 내장을 붙잡고 있습니다.

킬고어: 그래? 뭐라고 말하는 건가?

남베트남군: 이놈은 더러운 베트콩인데 

물을 달랍니다. 더러운 물이라도 달라는데요.

킬고어: (남베트남군을 밀치며)꺼져! 

(부관에게)수통 줘봐!

킬고어: 내장이 흘러나올 만큼 용감하... 

남베트남군: 우리편을 많이 죽인 놈입니다!

킬고어: (남베트남군을 향해)꺼져! 쳐맞기 전에! 내장이 흘러나올 만큼 용감하게 싸운 놈은 

그 누구라도, 언제든 내 수통 물을 마실 수 있다고!

 

킬고어 중령: 베트콩 놈들은 서핑을 안 하잖나!

 

킬고어 중령: 냄새가 나나? 냄새가 느껴지냐고?

랜스: 뭐요?

킬고어 중령: 네이팜 말야, 젊은이. 이 세상 다른 무엇도 저런 냄새가 나지 않아.

난 아침에 맡는 네이팜 냄새가 좋아

한번은 우리가 12시간 동안 계속 

어떤 능선을 폭격했거든. 폭격이 끝나고 나서 

거기 올라가봤지. 가보니 아무것도, 썩는 시체 

하나조차 없더군. 온 능선에서의 그 냄새, 

휘발유 냄새 말이야, 그 냄새는... 승리의 향기지. 이 전쟁도 곧 끝날 거야.

 

윌러드: 이게 여기서 우리가 우리 자신과 함께하는 방식이었다. 기관총으로 반으로 찢어놓은 

음 반창고를 붙여주는 것이다. 그건 위선이었다

 

윌러드: 여길 지휘하는 건 누구지?

무명의 병사: 대위님 아니십니까? (Ain't you?)

 

 

커츠: 타인의 견해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견해로부터도 자유로운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있나? 그들이 왜 내 지휘를 끝내고 싶어했는지 

말 해주던가, 윌러드?

윌러드: 전 기밀 임무를 받고 왔습니다.

커츠: 이제는 기밀이 아니겠지, 안 그래? 

그들이 뭐라고 했지?

윌러드: 당신이 완전히... 미쳐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방식이 불온하다고 했습니다.

커츠: 내 방식이 불온해 보이나?

윌러드: 제가 보기엔 

방식이란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커츠: 언젠간 자네 같은 사람이 올 거라 예상했지. 자네는 뭘 예상했지? 자네는 암살자인가?

윌러드: 전 군인입니다.

커츠: 자넨 둘 다 아니야. 자네는 식료품점에서 

외상값 받아오라고 보낸 꼬마 심부름꾼에 불과해.

 

커츠: 나는 공포를 봤지. 자네도 봤던 공포를. 

그렇지만 나를 살인자라고 부를 자격은 없어. 

자네는 나를 죽일 자격이 있지, 그럴 자격이. 

그러나 나를 심판할 자격은 없어.

공포가 뭘 뜻하는지 모르는 자들에게 말로 

설명하기란 불가능해. 공포, 공포는 얼굴이 있지. 그리고 자네는 공포와 친해져야 해. 공포와 도덕적 두려움은 자네의 친구들이지. 친구가 되지 못하면, 무서운 적이 되지. 진정한 적이.

 

윌러드: 이 임무를 마치면 나를 소령으로 진급시킨다고 했지만, 난 더 이상 그들의 빌어먹을 군대에 속해 있지도 않았다. 모두가 내가 하기를 원했다. 무엇보다 커츠가 그랬다. 내가 그의 고통을

 없애주기를 저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는 처량하게 버려진 누더기 같은 반역자의 죽음이 아닌 당당한, 군인다운 죽음을 원했다.

정글조차도 그의 죽음을 원했다. 어쨌든 

그가 실제로 명령을 받아온 것은 

다름 아닌 정글이었으니까.

 

커츠: 우리는 폭탄 투하로 인간을 죽이는 방법을 젊은이들에게 훈련시킨다. 그러면서도 젊은이들이 비행기에 욕 낙서를 하면 지휘관들은 외설스럽다며 난리를 치지!

 

커츠: 공포... 공포...(The Horror... The Horror...)

Sonatine Sonatine
23 Lv. 49276/62000P

"오즈 야스지로"를 가장 사랑하는,언더그라운드,

느와르,다큐멘터리 광,수집벽이 있는 시네필

 

닉네임은 기타노 다케시의 "소나티네"(1993)입니다

 

TOP 베스트 450편

 

1.동경 이야기 (1953,오즈 야스지로)

2.애니 홀 (1977,우디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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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토브 후퍼)

5.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스탠리 큐브릭)

6.지옥의 묵시록(1979,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7.택시 드라이버 (1976,마틴 스콜세지)

8.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지가 베르토프)

9.시티 라이트 (1931,찰리 채플린)

10.셜록 주니어 (1924,버스터 키튼)

11.파리 이즈 버닝 (1990,제니 리빙스턴)

12.엄마와 창녀 (1973,장 으스타슈)

13.M (1931,프리츠 랑)

14.워터멜론 우먼 (1996,쉐릴 두녜이)

15.그림자 군단 (1969,장 피에르 멜빌)

16.히로시마 내사랑 (1959,알랭 레네)

17.사냥꾼의 밤 (1955,찰스 로튼)

18.의지의 승리 (1935,레니 리펜슈탈)

19.가르시아 (1974,샘 페킨파)

20.미친 한 페이지(1926,기누가사 데이노스케)

21.스프링 브레이커스 (2012,하모니 코린)

22.불타는 시간의 연대기 (1968,페르난도 솔라나스)

23.화양연화 (2000,왕가위)

24.문라이트 (2016,베리 젠킨스)

25.펄프픽션 (1994,쿠엔틴 타란티노)

26.전함 포템킨 (1925,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27.오후의 올가미 (1943,마야 데렌)

28.완다 (1970,바버라 로든)

29.양 도살자 (1977,찰스 버넷)

30.태양 없이 (1982,크리스 마커)

31.짐승의 피 (1949,조르주 프랑주) 

32.쇼아 (1985,클로드 란츠만)

33.네멋대로해라 (1960,장 뤽 고다르)

34.황홀한 피조물들 (1963,잭 스미스)

35.파이트 클럽 (1999,데이비드 핀처)

36.순응자 (1970,베르나르토 베르톨루치)

37.안달루시아의 개 (1929,루이스 부뉴엘)

38.데이지즈 (1966,베타 하틸로바)

39.스톱 메이킹 센스 (1984,조나단 드미)

40.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시드니 루멧)

41.현기증 (1958,알프레드 히치콕)

42.핑크 플라밍고 (1972,존 워터스)

43.똑바로 살아라 (1989,스파이크 리)

44.7인의 사무라이 (1954,구로사와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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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대부 (1972,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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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00번의 구타 (1959,프랑수아 트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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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알제리 전투 (1966,질로 폰테코르보)

53.투키 부키 (1973,지브릴 좀 맘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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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석류의 빛깔 (1968,세르게이 파라자노프)

67.심바이오사이코택시플라즘:테이크 원 (1968,윌리엄 그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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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게임의 규칙 (1939,장 르누아르)

70.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데이비드 린치)

71.페르소나 (1966,잉마르 베리만)

72.스토커 (1979,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73.스콜피오 라이징 (1964,케네스 엥거)

74.저계발의 기억 (1968,토마스 우나레스 알레아)

75.밤과 안개 (1956,알랭 레네)

76.오 태양 (1968,매드 혼도)

77.불꽃속에 태어나서 (1983,리지 보든)

78.누드 모델 (1991,자크 리베트)

79.빨리!푸쉬캣!죽여라!죽여! (1965,러스 메이어)

80.자신의 두눈으로 본다는 행위(1971,스탠 브래키지)

81.클로즈업 (1990,압바스 키아로스티미)

82.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2000,아녜스 바르다)

83.욕망 (1966,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84.뜨거운 것이 좋아 (1959,빌리 와일더)

85.비디오드롬 (1983,데이비드 크로넨버그)

86.퍼니시먼트 파크 (1971,피터 왓킨스)

87.쳐다보지 마라 (1973,니콜라스 로그)

88.검은 집 (1963,포루그 파르흐자드)

89.리오 브라보 (1959,하워드 혹스)

90.탐욕 (1924,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91.새 (1963,알프레드 히치콕)

92.노스페라투 (1922,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93.컴앤씨 (1985,엘렘 클리모프)

94.국가의 탄생 (1915,DW 그리피스)

95.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데이비드 린)

96.사랑은 비를 타고 (1952,스탠리 도넌/진 켈리)

97.가늘고 푸른 선 (1988,애롤 모리스)

98.할란 카운티 JSA (1976,바버라 코플)

99.움베르토 D (1952,비토리오 데 시카)

100.교사형 (1968,오시마 나기사)

101.엉클 분미 (2010,아피찻퐁 위라세타꾼)

102.아푸 제1부-길의 노래 (1955,사티야지트 레이)

103.미치광이 피에로 (1965,장 뤽 고다르)

104.잔느 딜망 (1975,샹탈 애커만)

105.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셀린 시야마)

106.카사블랑카 (1942,마이클 커티즈)

107.역마차 (1939,존 포드)

108.모던 타임즈 (1935,찰리 채플린)

109.방파제 (1962,크리스 마커)

110.액트 오브 킬링 (2012,조슈아 오펜하이머)

111.엘리펀트 (2003,구스 산 반트)

112.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 새 (1975,밀러스 포먼)

113.이유없는 반항 (1955,니콜라스 레이)

114.사탄탱고 (1994,벨라 타르)

115.하나 그리고 둘 (2000,에드워드 양)

116.싸이코 (1960,알프레드 히치콕)

117.아름다운 직업 (1999,클레르 드니)

118.잔 다르크의 수난 (1928,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19.어떤 여름의 기록 (1961,장 루쉬)

120.파장 (1967,마이클 스노우)

121.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1962,아녜스 바르다)

122.아이즈 와이드 셧 (1999,스탠리 큐브릭)

123.할로윈 (1978,존 카펜터)

124.순정에 맺은 사랑 (1955,더글러스 서크)

125.몬도 가네 (1962,구알티에로 아코페티,파올로 카바라)

126.렛미인 (2008,토마스 알프레드슨)

127.나폴레옹 (1927,아벨 강스)

128.제너럴 (1926,버스터 키튼)

129.패왕별희 (1993,천카이거)

130.안녕 용문객잔 (2003,차이밍량)

131.암흑가의 세사람 (1970,장 피에르 멜빌)

132.내쉬빌 (1975,로버트 알트만)

133.선셋 대로 (1950,빌리 와일더)

134.해피 투게더 (1997,왕가위)

135.마지막 영화관 (1971,피터 보그다노비치)

136.코야니스카시 (1982,고드프리 레지오)

137.유령마차 (1921,빅토르 시호트림)

138.하라키리 (1963,고바야시 마사키)

139.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 (1948,막스 오퓔스)

140.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알프레드 히치콕)

141.아이리시맨 (2019,마틴 스콜세지)

142.소나티네 (1993,기타노 다케시)

143.파리 텍사스 (1984,빔 벤더스)

144.블루 (1993,데릭 저먼)

145.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1940,하워드 혹스)

146.쉘부르의 우산 (1964,자크 드미)

147.이창 (1954,알프레드 히치콕)

148.악어의 거리 (1986,퀘이 형제)

149.사랑의 찬가 (1950,장 주네)

150.영화사 (1998,장 뤽 고다르)

151.먼지의 딸들 (1991,줄리 대쉬)

152.디멘시아 (1955,존 파커)

153.우게츠 이야기 (1953,미조구치 겐지)

154.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2013,사라 폴리)

155.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웨스 앤더슨)

156.이탈리아 여행 (1953,로베르토 로셀레니)

157.리포트 (1967,브루스 코너)

158.집에서 온 소식 (1977,샹탈 애커만)

159.미소짓는 마담 브레 (1923,제르만 뒬락)

160.더코브 (2009,루이 시호요스)

161.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조지 로매로)

162.워터프론트 (1953,엘리아카젠)

163.천국보다 낮선 (1983,짐 자무시)

164.제이슨의 초상 (1967,셜리 클라크)

165.태풍 클럽 (1985,소마이 신지)

166.디아볼릭 (1955,앙리 조르주 클로주)

167.어느날 밤에 생긴 일 (1934,프랭크 카프라)

168.위커맨 (1973,로빈 하디)

169.만춘 (1949,오즈 야스지로)

170. 샤이닝 (1980,스탠리 큐브릭)

171.재와 다이아몬드 (1958,안제이 바이다)

172.메트로폴리스 (1927,프리츠 랑)

173.당나귀 발타자르 (1966,로베르 브레송)

174.흑인 소녀 (1964,우스만 셈벤)

175.벌집의 정령 (1973,빅토르 에리세)

176.아퀴레 신의 분노 (1972,베르너 헤어조크)

177.레이징불 (1980,마틴 스콜세지)

178.아웃 원 (1971,자크 리베트)

179.열대병 (2004,아피찻퐁 위라세타꾼)

180.황금광시대 (1925,찰리 채플린)

181.맨하탄 (1979,우디 앨런)

182.헥산 (1922, 벤자민 크리스텐슨)

183.조디악 (2007,데이비드 핀처)

184.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 (1959,알랭 레네)

185.올 댓 재즈 (1979,밥 포시)

186.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2000,요나스 매카스)

187.서스페리아 (1977,다리오 아르젠토)

188.에이리언 (1979,리들리 스콧)

189.저 푸른 바다로 (1936, 보리스 바르넷)

190.오명 (1946,알프레드 히치콕)

191.정사 (1960,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192.베를린 천사의 시 (1986,빔 벤더스)

193.안드레이 루블료프 (1966,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94.슈퍼 사이즈 미 (2004,모건 스컬록)

195.유로파 51 (1952,로베르토 로셀레니)

196.게르트루드 (1964,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97.배리 린든 (1975,스탠리 큐브릭)

198.이브의 모든 것 (1950,조셉 L. 맨키위즈)

199.돈 (1983,로베르 브레송)

200.블루 벨벳 (1986,데이비드 린치)

201.옛날 옛적 서부에서 (1968,세르지오 레오네)

202.인톨러런스 (1916,DW 그리피스)

203.슬픔은 그대 가슴에 (1959,더글러스 서크)

204.어머니 (1926,프세볼로트 푸도프킨)

205.라쇼몽 (1950,구로사와 아키라)

206.절멸의 천사 (1962,루이스 부뉴엘)

207.천국의 말썽 (1932,에른스트 루비치)

208.이키루 (1952,구로사와 아키라)

209.마지막 웃음 (1924,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210.사느냐 죽느냐 (1942,에른스트 루비치)

211.중경삼림 (1994,왕가위)

212.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빌리 와일더)

213.좋은 친구들 (1990,마틴 스콜세지)

214.철서구 (2003,왕빙)

215.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1919,로베르토 비네)

216.구름에 가린 별 (1960, 리트윅 가탁)

217.거짓의 F (1975,오슨 웰스)

218.피아노 (1993,제인 캠피온)

219.황야의 결투 (1946,존 포드)

220.쟈니 기타 (1954,니콜라스 레이)

221.석양의 무법자 (1966,세르지오 레오네)

222.멋진 인생 (1946,프랭크 카프라)

223.디어 헌터 (1978,마이클 치미노)

224.김미 쉘터 (1970,앨버트 메이즐스)

225.란 (1985,구로사와 아키라)

226.이지 라이더 (1969,데니스 호퍼)

227.엠파이어 (1964,앤디 워홀)

228.졸업 (1967,마이크 니콜스)

229.우리의 환대 (1923,버스터 키튼)

230.포제션 (1981,안드레이 줄랍스키)

231.플레샤포이드의 원죄 (1966, 마이크 커처)

232.스위트 스위트백스 배다스 송 (1971,멜빈 반 피블스)

233.나 너 그 그녀 (1974,샹탈 애커만)

234.더 그레이트 화이트 사일런스 (1924,허버트 G.폰팅)

235.어려우면 어려울수록 (1972,페리 헨젤)

236.화씨 9/11 (2004,마이클 무어)

237.스릴러 (1979,샐리 포터)

238.우국 (1966,미시마 유키오)

239.루킹 포 랭스턴 (1989,아이작 줄리앙)

240.블러드 베이 (1971,마리오 바바)

241.복수는 나의 것 (1979,이마무라 쇼헤이)

242.이터널 선샤인 (2005,미셀 공드리)

243.풀 메탈 자켓 (1987,스탠리 큐브릭)

24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1974,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245.달콤한 인생 (1960,페데리코 펠레니)

246.적과 백 (1967, 미클로슈 얀초)

247.내 어머니의 모든 것 (1999,페드로 알모도바르)

248.이야기 속의 이야기 (1979,유리 노르슈테인)

249.쉰들러 리스트 (1993,스티븐 스필버그)

250.솔라리스 (1972,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251.내일을 향해 쏴라 (1969,조지 로이힐)

252.아흐메드 왕자의 모험 (1926,로테 라이니거)

253.사우스 파크-비거 롱거 앤 컷(1999,트레이 파커)

254.히트 (1995,마이클 만)

255.크래쉬 (1996,데이비드 크로넨버그)

256.저주받은 카메라 (1960,마이클 파웰)

257.위커 맨 (1973,로빈 하디)

258.극사적 에로스 (1974,하라 카즈오)

259.원더풀 라이프 (1998,고레에다 히로카츠)

260.도둑의 고속도로 (1949,줄스 다신)

261.부초 (1959,오즈 야스지로)

262.저수지의 개들 (1992,쿠엔틴 타란티노)

263.증오 (1995,마티유 카소베츠)

264.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에드워드 양)

265.안녕 용문객잔 (2003,차이밍량)

266.엑소시스트 (1973,윌리엄 프리드킨)

267.네트워크 (1976,시드니 루멧)

268.데칼로그 6 (1989,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십계 1~10,전편)

269.개를 문 사나이 (1992,앙드레 본젤/브누와 뽀엘부르드/레미 벨보)

270.침묵의 세계 (1956,루이 말)

271.배드 캅 (1992, 아벨 페라라)

272.돌아보지 마라 (1967,DA페데베이커)

273.다크 나이트 (2008,크리스토퍼 놀란)

274.몬티 파이튼의 성배 (1975,테리 길리엄)

275.제7의 봉인 (1957,잉마르 베리만)

276.세컨드 (1966, 존 프랑켄하이머)

277.미녀와 야수 (1946,장 콕토)

278.빛을 향한 노스탤지어(2010,피트리시오구즈만)

279.시스터스 (1973,브라이언 드 팔마)

280.빨간 풍선 (1956, 알베르 라모리스)

281.막간 (1924,르네 클레르)

282.키스 (1963,앤디 워홀)

283.셔플 (1981,이시이 가쿠루)

284.에어플레인 (1980,짐 에이브럼스/데이빗 주/제리 주커)

285.큐어 (1997,구로사와 기요시)

286.베이비 길들이기 (1938,하워드 혹스)

287.바스터즈:거친 녀석들 (2009,쿠엔틴 타란티노)

288.녹색 광선 (1986,에릭 로메르)

289.120BPM (2017,로뱅 칼필로)

290.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코엔 형제)

291.외계로부터의 9호 계획 (1957,에드 우드)

292.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미야자키 하야오)

293.올드보이 (2003,박찬욱)

294.빵 없는 세상 (1933,루이스 부뉴엘)

295.그레이 가든즈 (1975,앨버트 메이즐스)

296.산소다유 (1954,미조구치 겐지)

297.테넌트 (1976,로만 폴란스키)

298.고스트 비포 브렉퍼스트 (1928,한스 리히터)

299.점원들 (1994,케빈 스미스)

300.인간과 돼지 (1974,티에리 제노)

301.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1966,마이크 니콜스)

302.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1972,루이스 부뉴엘)

303.더 빅 스왈로우 (1901,제임스 윌리엄슨)

304.잊혀진 사람들 (1950,루이스 부뉴엘)

305.마견 (1982,새무얼 퓰러)

306.판타스틱 플래닛 (1973,르네 랄루)

307.광기가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2013,왕빙)

308.텐 (2002,압바스 키아로스타미)

309.기계적 발레 (1924,더들리 머피)

310.시인의 피 (1930,장 콕토)

311.이레이저 헤드 (1977,데이비드 린치)

312.천국의 나날들 (1978,태런스 맬릭)

313.영향 아래 있는 여자 (1974,존 카사베츠)

314.로프 (1948,알프레드 히치콕)

315.공포의 보수 (1953,앙리 조르주 클로주)

316.빈혈 영화 (1926,마르셀 듀챔프)

317.돌이킬수없는 (2001,가스파 노에)

318.기생충 (2019,봉준호)

319.빅 피쉬 (2003,팀버튼)

320.하녀 (1960,김기영)

321.후프 드림스 (1994,스티브 제임스)

322.에막-바키아 (1927,만 레이)

323.아메리칸 파이 (1999,폴 웨이츠)

324.비리디아나 (1961,루이스 부뉴엘)

325.소서러 (1977,윌리엄 프리드킨)

326.조개와 성직자 (1928,제르만 뒬락)

327.파업 (1925,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328.베니스에서의 죽음 (1971,루키노 비스콘티)

329.베를린:대도시 교향곡 (1927,발터 루트만)

330.오데트 (1955,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331.대부 2 (1974,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32.뱀파이어 (1932,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333.악의 손길 (1958,오슨 웰스)

334.카사블랑카 (1942,마이클 커티즈)

335.시골에서의 하루 (1946,장 르누아르)

336.머리 없는 여인 (2008,루크레시아 마르텔)

337.매드맥스:분노의 도로 (2015,조지 밀러)

338.이중 배상 (1944,빌리 와일더)

339.안전불감증 (1923,샘 테일러/프레드 뉴마이어)

340.식은 죽 먹기 (1933,레오 맥커리)

341.어떤 방법으로 (1974,사라 고메스)

342.트윈 픽스 극장판 (1992,데이비드 린치)

343.군중 (1928,킹 비더)

344.트리 오브 라이프 (2011,태런스 맬릭)

345.파리는 잠들어 (1924,르네 클레르)

346.대지 (1930,알렉산드르 도브첸코)

347.고양 (1977,라리사 셰피트코)

348.삼비장가 (1972,사라 말도로)

349.매그놀리아 (1999,폴 토머스 앤더슨)

350.피카소의 비밀 (1956,앙리 조르주 클로주)

351.크랭 블랑 (1953,알베르 라모리스)

352.언어와의 작별 (2014,장 뤽 고다르)

353.소매치기 (1959,로베르 브레송)

354.불꽃 (1947,케네스 엥거)

355.밀회 (1945,데이비드 린)

356.데어 윌비 블러드 (2008,폴 토머스 앤더슨)

357.홀리 모터스 (2012,레오스 카락스)

358.워 게임 (1965,피터 왓킨스)

359.예비선거 (1960,로버트 드류)

360.빈곤의 뱀파이어 (1977,카를로스 마욜로)

361.파우더 바르는 여자 (1972,파트릭 보카노프스키)

362.어 무비 (1958,브루스 코너)

363.옥토퍼스 (1928,장팽르베)

364.양배추 요정 (1896,알리스 기-블라쉬)

365.퍼펙트 휴먼 (1967,요르겐 레스)

366.헤븐 앤 어스 매직 (1962,해리 스미스)

367.블론드 코브라 (1963,켄 제이콥스)

368.매혹 (1961,조던 벨슨)

369.영화가 벌써 시작되었나? (1951,모리스 르메트르)

370.도그 스타 맨 (1966,스탠 브래키지)

371.네온 불빛속의 마닐라 (1975,리노 브로카)

372.붉은 대기 (1977,크리스 마커)

373.신들린 제사장들 (1955,장 루쉬)

374.할머니의 안경 (1900,조지 앨버트 스미스)

375.주토피아 (2016,바이론 하워드)

376.해골 댄스 (1929,월트 디즈니)

377.핑크 수선화 (1971,제임스 비드굿)

378.어둠, 빛, 어둠 (1990,얀 슈반크마이에르)

379.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1958,리처드 브룩스)

380.블레이드 러너 2049 (2017,드니 빌뇌브)

381.살로 소돔의 120일 (1975,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382.오즈의 마법사 (1939,빅터 플레밍)

383.태양은 가득히 (1960,르네 클레망)

384.위대한 독재자 (1940,찰리 채플린)

385.남과 여 (1966,클로드 를르슈)

386.우리 생애 최고의 해 (1946,윌리엄 와일러)

387.지상 최대의 쇼 (1952,세실 B.드밀)

388.킹콩 (1933,어니스트 B.쇼드사크/머리안 C.쿠퍼)

389.부기 나이트 (1997,폴 토머스 앤더슨)

390.한밤의 암살자 (1967,장 피에르 멜빌)

391.소일렌트 그린 (1972,리처드 플레이셔)

392.아메리칸 뷰티 (1999,샘 멘데스)

393.서부전선 이상없다 (1930,루이스 마일스톤)

394.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1976,니콜라스 뢰그)

395.마스터 (2012,폴 토머스 앤더슨)

396.로미오와 줄리엣 (1968,프란코 체피렐 리)

397.007 골드핑거 (1964,가이 해밀톤)

398.블레어 윗치 (1999,에두아르도 산체스/다니엘 미릭)

399.위대한 앰버슨가 (1942,오슨 웰스)

400.오르페의 유언 (1960,장 콕토)

401.슬픔의 삼각형 (2022,루벤 외스틀룬드)

402.게르니카 (1950,로버트 헤센스/알랭 레네)

403.윌로씨의 휴가 (1953,자크 타티)

404.피아니스트를 쏴라 (1960,프랑수아 트뤼포)

405.북극의 나누크 (1922,로버트 J. 플래허티)

406.미치광이 같은 사랑 (1969,자크 리베트)

407.불타는 해의 연대기 (1975, 모하메드 라크다르-하미나)

408.절망의 조이 스트리트 (1995,수잔 피트)

409.사이렌 (1968, 라울 세르베)

410.캐리 (1976,브라이언 드 팔마)

411.죽음의 발명품 (1958, 카렐 제만)

412.앨리스 (1988, 얀 슈반크마이에르)

413.환타지아 (1940,세뮤얼 암스트롱/제임스 알가)

414.중국 여인 (1967,장 뤽 고다르)

415.비브르 사 비 (1962,장 뤽 고다르)

416.검은 수선화 (1947,마이클 포웰/에메릭 프레스버거)

417.민중의 용기 (1971, 호르헤 산히네스)

418.루시아 (1968, 움베르토 솔라스)

419.뉴욕의 선창 (1928, 조셉 폰 스턴버그)

420.독일 영년 (1948,로베르토 로셀리니)

421.뜨거운 오후 (1975,시드니 루멧)

422.양철북 (1979,폴커 슐렌도르프)

423.스크림 (1996,웨스 크레이븐)

424.철의 사나이 (1981,안제이 바이다)

425.놀랍도록 줄어든 사나이 (1957,잭 아놀드)

426.핵전략 사령부 (1964,시드니 루멧)

427.하우스 (1977, 오바야시 노부히코)

428.손 (1965, 이리 트른카)

429.바톤 핑크 (1991,코엔 형제)

430.살인의 해부 (1959, 오토 프레밍거)

431.나라야마 부시코 (1983,이마무라 쇼헤이)

432.나막신 나무 (1978, 에르만노 올미)

433.밀회 (1945,데이비드 린)

434.덕 어먹 (1953,척 존스)

435.하이 스쿨 (1968, 프레데릭 와이즈먼)

436.벤지 (1974,조 캠프)

437.자마 (2017,루크레시아 마르텔)

438.그랑 부프 (1973, 마르코 페레리)

439.스윙 타임 (1936, 조지 스티븐스)

440.나 흑인 (1958,장 루쉬)

441.나쁜 교육 (2004,페드로 알모도바르)

442.하드 데이즈 나이트 (1964,리처드 레스터)

443.오데트 (1955,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444.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1989,스티븐 소더버그)

445.컨버세이션 (1974,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46.상하이 익스프레스 (1932,조셉 폰 스턴버그)

447.푸른천사 (1930, 조셉 폰 스턴버그)

448.어셔가의 몰락 (1928,장 엡스탱)

449.원초적 본능 (1992,폴 버호벤)

450.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1999,빔 벤더스)

 

 

가장 좋이하는 감독 10명

1.장 피에르 멜빌

2.찰리 채플린

3.스탠리 큐브릭

4.우디 앨런

5.오즈 야스지로

6.장 뤽 고다르

7.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8.마틴 스콜세지

9.샘 페킨파

10.루이스 부뉴엘

 

좋아하는 감독

우디 앨런,오즈 야스지로,스탠리 큐브릭,찰리 채플린, 구로사와 아키라, 샘 페킨파, 빌리와일더,알프레드 히치콕, 존 포드, 데이비드 린치,마틴 스콜세지,압바스 키아로스타미,장피에르 멜빌, 장뤽 고다르, 아녜스 바르다, 장 르누아르, 왕가위 ,에드워드 양,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하워드 혹스,로만 폴란스키, 브라이언 드 팔마 ,베르너 헤어조크,스파이크 리,쿠엔틴 타란티노,프랑수아 트뤼포, 마리오바바, 샹탈 애커만,루이 푀이야드,오슨웰스,버스터 키튼,지가 베르토프,스티븐 스필버그,미조구치 겐지,프란시스 포드 코폴라,페드로 알모도바르,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페데리코 펠레니,파웰/프레스버거, 코엔형제, 임권택,홍상수,새무얼 퓰러,봉준호, 라스폰트리에,박찬욱,프리츠 랑,스탠리 도넌,세르지오 레오네,리들리 스콧,제임스 카메론,드니 빌뇌브,장비고,에릭 로메르,에리히 폰 슈트로하임,에른스트 루비치,존워터스,데이비드 린,스티브 맥퀸,폴 토머스 앤더슨,김기덕,니콜라스 빈딩 레픈,베리 젠킨스, 데이미언 셔젤,아파찻퐁 위라세타꾼,밀러스 포먼,우스만 셈벤,오우삼,호금전,이안,에릭 로메르,서극,가스파 노에,켄로치,테런스 맬릭,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드거 라이트,조던 필,페르난도 솔라나스,에밀 쿠스트리차,토브 후퍼,루이 말,존 카사베츠,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기타노 다케시,허우샤오센,장예모, 거스 밴 산트,토드 헤인즈,루이스 부뉴엘,크리스토퍼 놀란,구로사와 기요시,아스가르 파르하디,하마구치 류스케,고레에다 히로카츠,나루세 미키오,이만희,허우샤오센,이와이 슌지,마이클 스노우,이두용,로버트 에거스,데릭 저먼,로버트 알트만,아키 카우리스매키,마이클 무어,나루세 미키오,주성치,이명세,기아 매딘

요르고스 란티모스,태오 앙겔로풀로스,장 피에르 주네,웨스 앤더슨,찰스 로튼,이마무라 쇼헤이,고바야시 마사키,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로베르토 로셀레니,루키노 비스콘티,알폰소 쿠아론,팀버튼,샘 멘데스,로베르 브레송,알랭 레네,대런 아르노프스키,장 으스타슈,베넷 밀러,마이클 만,셀린 시야마,데이비드 크로넨버그,데이비드 핀처,조지 밀러,하마구치 류스케,루벤 외스틀룬드,루카 구아다니노,다리오 아르젠토,스티븐 소더버그,기예르모 델토로,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아리 애스터,알폰소 쿠아론,김기덕,레오 맥캐리,장 주네,앙리 조르주 클루조,장철,하모니 코린,소노 시온,루치오 풀치,얀 슈반크마예르

 

 

 

오즈 야스지로 - 나무위키

Category:Yasujirō Ozu - Wikimedia CommonsIMG_3200.jpeg.jpgIMG_3197.jpeg.jpgIMG_5173.jpeg.jpgIMG_7260.jpeg.jpg72372731391_2A5D8DF7-434E-4670-A073-B318E9AED432.jpeg.jpg72927181571_29B647A9-5329-42BE-98E9-8173AFFA2608.jpeg.jpg72106035082_1F9A2F94-EBA4-4EA4-BC42-EFC93B108B10.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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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피겔
    슈피겔

  • 이상건
  • golgo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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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등

커츠보다 킬고어가 더 미친 놈 같아요.^^

09:24
24.09.19.
3등
워낙 유명하다보니 여러 방면에서 패러디 오마주가 많더군요

특히 "베트콩은 파도를 타지 않는다(charlie don't surf)"는 FPS 게임 캠페인 제목으로 쓰여지기도 했고요
12:07
24.09.19.
profile image
코폴라 하면 당연히 이 작품입니다. 대사를 읽으면서 장면이 떠오르신다면 당신은 이 영화의 매니아!
13:18
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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