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C.라일리-조니 플린,생존 스릴러 <어 프레이어 포 더 다잉> 첫 이미지 공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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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C.라일리,조니 플린이 출연하고 다라 반 두센이 스튜어트 오넌의 소설에 기초해 연출,각색을 맡은 생존 스릴러 <어 프레이어 포 더 다잉>의 첫 이미지가 버라이어티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슬로바이카 브라티슬라바 밖에서 제작이 진행 중인 이 영화는 1870년 위스콘신 주 프렌드십을 배경으로 하며 이 작은 마을은 스칸디나비아 정착민들이 살고 있으며 최근 남북 전쟁의 여파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새롭고 더욱 치명적인 위협에 직면한 한 남자가 끔찍한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어린 가족을 구해야 할지,아니면 그에게 삶과 의미에 대한 두 번째 기회를 준 지역 사회를 지켜야 할지 말입니다.
이 영화에서 플린이 마을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안관 제이콥 핸슨,라일리가 지역 의사 역을 맡습니다.
또한 스칸디나비아 배우 크리스틴 쿠자스 소프,구스타프 린드도 출연합니다.
디베크 비요클리 그레이버,안드리아 베렌트센 오트마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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