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아브리치,은퇴한 이스라엘 장군 노암 티본 영웅적 구출 실화 다큐멘터리 <투 더 라스트 브래스> 연출
Tulee
126 1 1
<프로스큐팅 이블>의 배리 아브리치 감독이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10월 7일 테러 공격 중 영웅적인 행위에 대한 실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투 더 라스트 브래스>를 연출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이스라엘의 은퇴한 장군이자 할아버지인 노암 티본으로,작년 10월 7일 발생한 학살 당시 집을 침략한 하마스 테러리스트들로부터 가족을 구출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에 대한 육지,바다,공중에서 조직적인 공격으로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대규모 갈등을 촉발했습니다.
아브리치가 연출과 함께 마크 셀비와 제작합니다.
Tulee
추천인 1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