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스] 40년만에 속편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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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고전 영화 '구니스'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읶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오리지널 모험 이후 40년 후를 배경으로 한 속편 [구니스 아 굿 이너프]를 감독할 예정이라는 기쁜 소식이다. 숀 애스틴의 캐릭터인 마이키가 다시 한 번 보물찾기를 위해 옛 친구들을 모으는 이야기.
제작은 2025년 여름, 개봉은 2026년 말 또는 2027년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이번 발표로 팬들 사이에서는 원작의 마법을 되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할리우드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사랑받는 이야기를 변경할지 궁금해하며 흥분과 회의가 섞인 반응이 공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