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9
  • 쓰기
  • 검색

개인적으로 한국 최고의 영화감독 10명

Sonatine Sonatine
7157 5 9

1.홍상수

홍상수감독, 20년 전에도 불륜 | 서울경제

2.이만희

이만희(영화 감독) - 나무위키3.김기영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4.김기덕

김기덕 감독, 라트비아서 코로나19로 사망

5.봉준호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세계 영화사 다시 썼다 - 경향신문

6.이두용

한국 영화의 개척자 이두용 감독의 작품 세계 – VISLA Magazine

7.박찬욱

박찬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8.임권택

임권택 (r308 판) - 나무위키

9.이창동

인터뷰] 이창동 감독 “나는 상업영화 감독이다”

10.유현목

사회 묘파의 리얼리스트: 유현목 감독 특별전 < 지난 프로그램 < 프로그램 < 시네마테크KOFA - 한국영상자료원

Sonatine Sonatine
23 Lv. 49271/62000P

"오즈 야스지로"를 가장 사랑하는,언더그라운드,

느와르,다큐멘터리 광,수집벽이 있는 시네필

 

닉네임은 기타노 다케시의 "소나티네"(1993)입니다

 

TOP 베스트 450편

 

1.동경 이야기 (1953,오즈 야스지로)

2.애니 홀 (1977,우디 앨런)

3.차이나타운 (1974,로만 폴란스키)

4.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토브 후퍼)

5.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스탠리 큐브릭)

6.지옥의 묵시록(1979,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7.택시 드라이버 (1976,마틴 스콜세지)

8.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지가 베르토프)

9.시티 라이트 (1931,찰리 채플린)

10.셜록 주니어 (1924,버스터 키튼)

11.파리 이즈 버닝 (1990,제니 리빙스턴)

12.엄마와 창녀 (1973,장 으스타슈)

13.M (1931,프리츠 랑)

14.워터멜론 우먼 (1996,쉐릴 두녜이)

15.그림자 군단 (1969,장 피에르 멜빌)

16.히로시마 내사랑 (1959,알랭 레네)

17.사냥꾼의 밤 (1955,찰스 로튼)

18.의지의 승리 (1935,레니 리펜슈탈)

19.가르시아 (1974,샘 페킨파)

20.미친 한 페이지(1926,기누가사 데이노스케)

21.스프링 브레이커스 (2012,하모니 코린)

22.불타는 시간의 연대기 (1968,페르난도 솔라나스)

23.화양연화 (2000,왕가위)

24.문라이트 (2016,베리 젠킨스)

25.펄프픽션 (1994,쿠엔틴 타란티노)

26.전함 포템킨 (1925,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27.오후의 올가미 (1943,마야 데렌)

28.완다 (1970,바버라 로든)

29.양 도살자 (1977,찰스 버넷)

30.태양 없이 (1982,크리스 마커)

31.짐승의 피 (1949,조르주 프랑주) 

32.쇼아 (1985,클로드 란츠만)

33.네멋대로해라 (1960,장 뤽 고다르)

34.황홀한 피조물들 (1963,잭 스미스)

35.파이트 클럽 (1999,데이비드 핀처)

36.순응자 (1970,베르나르토 베르톨루치)

37.안달루시아의 개 (1929,루이스 부뉴엘)

38.데이지즈 (1966,베타 하틸로바)

39.스톱 메이킹 센스 (1984,조나단 드미)

40.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시드니 루멧)

41.현기증 (1958,알프레드 히치콕)

42.핑크 플라밍고 (1972,존 워터스)

43.똑바로 살아라 (1989,스파이크 리)

44.7인의 사무라이 (1954,구로사와 아키라)

45.죠스 (1975,스티븐 스필버그)

46.대부 (1972,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7.수색자 (1956,존 포드)

48.400번의 구타 (1959,프랑수아 트뤼포)

49.시계태엽 오렌지 (1971,스탠리 큐브릭)

50.플레이타임 (1967,자크 타티)

51.선라이즈 (1927,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52.알제리 전투 (1966,질로 폰테코르보)

53.투키 부키 (1973,지브릴 좀 맘세티)

54.시민 케인 (1941,오슨 웰스)

55.제 3의 사나이 (1949,캐롤 리드)

56.거울 (1975,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57.닥터스트레인지러브 (1964,스탠리 큐브릭)

58.라탈랑트 (1934,장 비고)

59.블레이드 러너 (1982,리들리 스콧)

60.꽁치의 맛 (1962,오즈 야스지로)

61.8과 1/2 (1963,페데리코 펠레니)

62.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1984,세르지오 레오네)

63.과거로부터 (1948,자크 투르뇌르)

64.레오파트 (1963,루키노 비스콘티)

65.사형수 탈출하다 (1956,로베르 브레송)

66.석류의 빛깔 (1968,세르게이 파라자노프)

67.심바이오사이코택시플라즘:테이크 원 (1968,윌리엄 그리브스)

68.흡혈귀단 (1915,루이 푀이야드)

69.게임의 규칙 (1939,장 르누아르)

70.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데이비드 린치)

71.페르소나 (1966,잉마르 베리만)

72.스토커 (1979,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73.스콜피오 라이징 (1964,케네스 엥거)

74.저계발의 기억 (1968,토마스 우나레스 알레아)

75.밤과 안개 (1956,알랭 레네)

76.오 태양 (1968,매드 혼도)

77.불꽃속에 태어나서 (1983,리지 보든)

78.누드 모델 (1991,자크 리베트)

79.빨리!푸쉬캣!죽여라!죽여! (1965,러스 메이어)

80.자신의 두눈으로 본다는 행위(1971,스탠 브래키지)

81.클로즈업 (1990,압바스 키아로스티미)

82.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2000,아녜스 바르다)

83.욕망 (1966,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84.뜨거운 것이 좋아 (1959,빌리 와일더)

85.비디오드롬 (1983,데이비드 크로넨버그)

86.퍼니시먼트 파크 (1971,피터 왓킨스)

87.쳐다보지 마라 (1973,니콜라스 로그)

88.검은 집 (1963,포루그 파르흐자드)

89.리오 브라보 (1959,하워드 혹스)

90.탐욕 (1924,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91.새 (1963,알프레드 히치콕)

92.노스페라투 (1922,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93.컴앤씨 (1985,엘렘 클리모프)

94.국가의 탄생 (1915,DW 그리피스)

95.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데이비드 린)

96.사랑은 비를 타고 (1952,스탠리 도넌/진 켈리)

97.가늘고 푸른 선 (1988,애롤 모리스)

98.할란 카운티 JSA (1976,바버라 코플)

99.움베르토 D (1952,비토리오 데 시카)

100.교사형 (1968,오시마 나기사)

101.엉클 분미 (2010,아피찻퐁 위라세타꾼)

102.아푸 제1부-길의 노래 (1955,사티야지트 레이)

103.미치광이 피에로 (1965,장 뤽 고다르)

104.잔느 딜망 (1975,샹탈 애커만)

105.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셀린 시야마)

106.카사블랑카 (1942,마이클 커티즈)

107.역마차 (1939,존 포드)

108.모던 타임즈 (1935,찰리 채플린)

109.방파제 (1962,크리스 마커)

110.액트 오브 킬링 (2012,조슈아 오펜하이머)

111.엘리펀트 (2003,구스 산 반트)

112.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 새 (1975,밀러스 포먼)

113.이유없는 반항 (1955,니콜라스 레이)

114.사탄탱고 (1994,벨라 타르)

115.하나 그리고 둘 (2000,에드워드 양)

116.싸이코 (1960,알프레드 히치콕)

117.아름다운 직업 (1999,클레르 드니)

118.잔 다르크의 수난 (1928,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19.어떤 여름의 기록 (1961,장 루쉬)

120.파장 (1967,마이클 스노우)

121.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1962,아녜스 바르다)

122.아이즈 와이드 셧 (1999,스탠리 큐브릭)

123.할로윈 (1978,존 카펜터)

124.순정에 맺은 사랑 (1955,더글러스 서크)

125.몬도 가네 (1962,구알티에로 아코페티,파올로 카바라)

126.렛미인 (2008,토마스 알프레드슨)

127.나폴레옹 (1927,아벨 강스)

128.제너럴 (1926,버스터 키튼)

129.패왕별희 (1993,천카이거)

130.안녕 용문객잔 (2003,차이밍량)

131.암흑가의 세사람 (1970,장 피에르 멜빌)

132.내쉬빌 (1975,로버트 알트만)

133.선셋 대로 (1950,빌리 와일더)

134.해피 투게더 (1997,왕가위)

135.마지막 영화관 (1971,피터 보그다노비치)

136.코야니스카시 (1982,고드프리 레지오)

137.유령마차 (1921,빅토르 시호트림)

138.하라키리 (1963,고바야시 마사키)

139.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 (1948,막스 오퓔스)

140.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알프레드 히치콕)

141.아이리시맨 (2019,마틴 스콜세지)

142.소나티네 (1993,기타노 다케시)

143.파리 텍사스 (1984,빔 벤더스)

144.블루 (1993,데릭 저먼)

145.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1940,하워드 혹스)

146.쉘부르의 우산 (1964,자크 드미)

147.이창 (1954,알프레드 히치콕)

148.악어의 거리 (1986,퀘이 형제)

149.사랑의 찬가 (1950,장 주네)

150.영화사 (1998,장 뤽 고다르)

151.먼지의 딸들 (1991,줄리 대쉬)

152.디멘시아 (1955,존 파커)

153.우게츠 이야기 (1953,미조구치 겐지)

154.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2013,사라 폴리)

155.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웨스 앤더슨)

156.이탈리아 여행 (1953,로베르토 로셀레니)

157.리포트 (1967,브루스 코너)

158.집에서 온 소식 (1977,샹탈 애커만)

159.미소짓는 마담 브레 (1923,제르만 뒬락)

160.더코브 (2009,루이 시호요스)

161.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조지 로매로)

162.워터프론트 (1953,엘리아카젠)

163.천국보다 낮선 (1983,짐 자무시)

164.제이슨의 초상 (1967,셜리 클라크)

165.태풍 클럽 (1985,소마이 신지)

166.디아볼릭 (1955,앙리 조르주 클로주)

167.어느날 밤에 생긴 일 (1934,프랭크 카프라)

168.위커맨 (1973,로빈 하디)

169.만춘 (1949,오즈 야스지로)

170. 샤이닝 (1980,스탠리 큐브릭)

171.재와 다이아몬드 (1958,안제이 바이다)

172.메트로폴리스 (1927,프리츠 랑)

173.당나귀 발타자르 (1966,로베르 브레송)

174.흑인 소녀 (1964,우스만 셈벤)

175.벌집의 정령 (1973,빅토르 에리세)

176.아퀴레 신의 분노 (1972,베르너 헤어조크)

177.레이징불 (1980,마틴 스콜세지)

178.아웃 원 (1971,자크 리베트)

179.열대병 (2004,아피찻퐁 위라세타꾼)

180.황금광시대 (1925,찰리 채플린)

181.맨하탄 (1979,우디 앨런)

182.헥산 (1922, 벤자민 크리스텐슨)

183.조디악 (2007,데이비드 핀처)

184.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 (1959,알랭 레네)

185.올 댓 재즈 (1979,밥 포시)

186.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2000,요나스 매카스)

187.서스페리아 (1977,다리오 아르젠토)

188.에이리언 (1979,리들리 스콧)

189.저 푸른 바다로 (1936, 보리스 바르넷)

190.오명 (1946,알프레드 히치콕)

191.정사 (1960,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192.베를린 천사의 시 (1986,빔 벤더스)

193.안드레이 루블료프 (1966,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94.슈퍼 사이즈 미 (2004,모건 스컬록)

195.유로파 51 (1952,로베르토 로셀레니)

196.게르트루드 (1964,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97.배리 린든 (1975,스탠리 큐브릭)

198.이브의 모든 것 (1950,조셉 L. 맨키위즈)

199.돈 (1983,로베르 브레송)

200.블루 벨벳 (1986,데이비드 린치)

201.옛날 옛적 서부에서 (1968,세르지오 레오네)

202.인톨러런스 (1916,DW 그리피스)

203.슬픔은 그대 가슴에 (1959,더글러스 서크)

204.어머니 (1926,프세볼로트 푸도프킨)

205.라쇼몽 (1950,구로사와 아키라)

206.절멸의 천사 (1962,루이스 부뉴엘)

207.천국의 말썽 (1932,에른스트 루비치)

208.이키루 (1952,구로사와 아키라)

209.마지막 웃음 (1924,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210.사느냐 죽느냐 (1942,에른스트 루비치)

211.중경삼림 (1994,왕가위)

212.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빌리 와일더)

213.좋은 친구들 (1990,마틴 스콜세지)

214.철서구 (2003,왕빙)

215.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1919,로베르토 비네)

216.구름에 가린 별 (1960, 리트윅 가탁)

217.거짓의 F (1975,오슨 웰스)

218.피아노 (1993,제인 캠피온)

219.황야의 결투 (1946,존 포드)

220.쟈니 기타 (1954,니콜라스 레이)

221.석양의 무법자 (1966,세르지오 레오네)

222.멋진 인생 (1946,프랭크 카프라)

223.디어 헌터 (1978,마이클 치미노)

224.김미 쉘터 (1970,앨버트 메이즐스)

225.란 (1985,구로사와 아키라)

226.이지 라이더 (1969,데니스 호퍼)

227.엠파이어 (1964,앤디 워홀)

228.졸업 (1967,마이크 니콜스)

229.우리의 환대 (1923,버스터 키튼)

230.포제션 (1981,안드레이 줄랍스키)

231.플레샤포이드의 원죄 (1966, 마이크 커처)

232.스위트 스위트백스 배다스 송 (1971,멜빈 반 피블스)

233.나 너 그 그녀 (1974,샹탈 애커만)

234.더 그레이트 화이트 사일런스 (1924,허버트 G.폰팅)

235.어려우면 어려울수록 (1972,페리 헨젤)

236.화씨 9/11 (2004,마이클 무어)

237.스릴러 (1979,샐리 포터)

238.우국 (1966,미시마 유키오)

239.루킹 포 랭스턴 (1989,아이작 줄리앙)

240.블러드 베이 (1971,마리오 바바)

241.복수는 나의 것 (1979,이마무라 쇼헤이)

242.이터널 선샤인 (2005,미셀 공드리)

243.풀 메탈 자켓 (1987,스탠리 큐브릭)

24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1974,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245.달콤한 인생 (1960,페데리코 펠레니)

246.적과 백 (1967, 미클로슈 얀초)

247.내 어머니의 모든 것 (1999,페드로 알모도바르)

248.이야기 속의 이야기 (1979,유리 노르슈테인)

249.쉰들러 리스트 (1993,스티븐 스필버그)

250.솔라리스 (1972,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251.내일을 향해 쏴라 (1969,조지 로이힐)

252.아흐메드 왕자의 모험 (1926,로테 라이니거)

253.사우스 파크-비거 롱거 앤 컷(1999,트레이 파커)

254.히트 (1995,마이클 만)

255.크래쉬 (1996,데이비드 크로넨버그)

256.저주받은 카메라 (1960,마이클 파웰)

257.위커 맨 (1973,로빈 하디)

258.극사적 에로스 (1974,하라 카즈오)

259.원더풀 라이프 (1998,고레에다 히로카츠)

260.도둑의 고속도로 (1949,줄스 다신)

261.부초 (1959,오즈 야스지로)

262.저수지의 개들 (1992,쿠엔틴 타란티노)

263.증오 (1995,마티유 카소베츠)

264.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에드워드 양)

265.안녕 용문객잔 (2003,차이밍량)

266.엑소시스트 (1973,윌리엄 프리드킨)

267.네트워크 (1976,시드니 루멧)

268.데칼로그 6 (1989,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십계 1~10,전편)

269.개를 문 사나이 (1992,앙드레 본젤/브누와 뽀엘부르드/레미 벨보)

270.침묵의 세계 (1956,루이 말)

271.배드 캅 (1992, 아벨 페라라)

272.돌아보지 마라 (1967,DA페데베이커)

273.다크 나이트 (2008,크리스토퍼 놀란)

274.몬티 파이튼의 성배 (1975,테리 길리엄)

275.제7의 봉인 (1957,잉마르 베리만)

276.세컨드 (1966, 존 프랑켄하이머)

277.미녀와 야수 (1946,장 콕토)

278.빛을 향한 노스탤지어(2010,피트리시오구즈만)

279.시스터스 (1973,브라이언 드 팔마)

280.빨간 풍선 (1956, 알베르 라모리스)

281.막간 (1924,르네 클레르)

282.키스 (1963,앤디 워홀)

283.셔플 (1981,이시이 가쿠루)

284.에어플레인 (1980,짐 에이브럼스/데이빗 주/제리 주커)

285.큐어 (1997,구로사와 기요시)

286.베이비 길들이기 (1938,하워드 혹스)

287.바스터즈:거친 녀석들 (2009,쿠엔틴 타란티노)

288.녹색 광선 (1986,에릭 로메르)

289.120BPM (2017,로뱅 칼필로)

290.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코엔 형제)

291.외계로부터의 9호 계획 (1957,에드 우드)

292.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미야자키 하야오)

293.올드보이 (2003,박찬욱)

294.빵 없는 세상 (1933,루이스 부뉴엘)

295.그레이 가든즈 (1975,앨버트 메이즐스)

296.산소다유 (1954,미조구치 겐지)

297.테넌트 (1976,로만 폴란스키)

298.고스트 비포 브렉퍼스트 (1928,한스 리히터)

299.점원들 (1994,케빈 스미스)

300.인간과 돼지 (1974,티에리 제노)

301.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1966,마이크 니콜스)

302.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1972,루이스 부뉴엘)

303.더 빅 스왈로우 (1901,제임스 윌리엄슨)

304.잊혀진 사람들 (1950,루이스 부뉴엘)

305.마견 (1982,새무얼 퓰러)

306.판타스틱 플래닛 (1973,르네 랄루)

307.광기가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2013,왕빙)

308.텐 (2002,압바스 키아로스타미)

309.기계적 발레 (1924,더들리 머피)

310.시인의 피 (1930,장 콕토)

311.이레이저 헤드 (1977,데이비드 린치)

312.천국의 나날들 (1978,태런스 맬릭)

313.영향 아래 있는 여자 (1974,존 카사베츠)

314.로프 (1948,알프레드 히치콕)

315.공포의 보수 (1953,앙리 조르주 클로주)

316.빈혈 영화 (1926,마르셀 듀챔프)

317.돌이킬수없는 (2001,가스파 노에)

318.기생충 (2019,봉준호)

319.빅 피쉬 (2003,팀버튼)

320.하녀 (1960,김기영)

321.후프 드림스 (1994,스티브 제임스)

322.에막-바키아 (1927,만 레이)

323.아메리칸 파이 (1999,폴 웨이츠)

324.비리디아나 (1961,루이스 부뉴엘)

325.소서러 (1977,윌리엄 프리드킨)

326.조개와 성직자 (1928,제르만 뒬락)

327.파업 (1925,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328.베니스에서의 죽음 (1971,루키노 비스콘티)

329.베를린:대도시 교향곡 (1927,발터 루트만)

330.오데트 (1955,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331.대부 2 (1974,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32.뱀파이어 (1932,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333.악의 손길 (1958,오슨 웰스)

334.카사블랑카 (1942,마이클 커티즈)

335.시골에서의 하루 (1946,장 르누아르)

336.머리 없는 여인 (2008,루크레시아 마르텔)

337.매드맥스:분노의 도로 (2015,조지 밀러)

338.이중 배상 (1944,빌리 와일더)

339.안전불감증 (1923,샘 테일러/프레드 뉴마이어)

340.식은 죽 먹기 (1933,레오 맥커리)

341.어떤 방법으로 (1974,사라 고메스)

342.트윈 픽스 극장판 (1992,데이비드 린치)

343.군중 (1928,킹 비더)

344.트리 오브 라이프 (2011,태런스 맬릭)

345.파리는 잠들어 (1924,르네 클레르)

346.대지 (1930,알렉산드르 도브첸코)

347.고양 (1977,라리사 셰피트코)

348.삼비장가 (1972,사라 말도로)

349.매그놀리아 (1999,폴 토머스 앤더슨)

350.피카소의 비밀 (1956,앙리 조르주 클로주)

351.크랭 블랑 (1953,알베르 라모리스)

352.언어와의 작별 (2014,장 뤽 고다르)

353.소매치기 (1959,로베르 브레송)

354.불꽃 (1947,케네스 엥거)

355.밀회 (1945,데이비드 린)

356.데어 윌비 블러드 (2008,폴 토머스 앤더슨)

357.홀리 모터스 (2012,레오스 카락스)

358.워 게임 (1965,피터 왓킨스)

359.예비선거 (1960,로버트 드류)

360.빈곤의 뱀파이어 (1977,카를로스 마욜로)

361.파우더 바르는 여자 (1972,파트릭 보카노프스키)

362.어 무비 (1958,브루스 코너)

363.옥토퍼스 (1928,장팽르베)

364.양배추 요정 (1896,알리스 기-블라쉬)

365.퍼펙트 휴먼 (1967,요르겐 레스)

366.헤븐 앤 어스 매직 (1962,해리 스미스)

367.블론드 코브라 (1963,켄 제이콥스)

368.매혹 (1961,조던 벨슨)

369.영화가 벌써 시작되었나? (1951,모리스 르메트르)

370.도그 스타 맨 (1966,스탠 브래키지)

371.네온 불빛속의 마닐라 (1975,리노 브로카)

372.붉은 대기 (1977,크리스 마커)

373.신들린 제사장들 (1955,장 루쉬)

374.할머니의 안경 (1900,조지 앨버트 스미스)

375.주토피아 (2016,바이론 하워드)

376.해골 댄스 (1929,월트 디즈니)

377.핑크 수선화 (1971,제임스 비드굿)

378.어둠, 빛, 어둠 (1990,얀 슈반크마이에르)

379.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1958,리처드 브룩스)

380.블레이드 러너 2049 (2017,드니 빌뇌브)

381.살로 소돔의 120일 (1975,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382.오즈의 마법사 (1939,빅터 플레밍)

383.태양은 가득히 (1960,르네 클레망)

384.위대한 독재자 (1940,찰리 채플린)

385.남과 여 (1966,클로드 를르슈)

386.우리 생애 최고의 해 (1946,윌리엄 와일러)

387.지상 최대의 쇼 (1952,세실 B.드밀)

388.킹콩 (1933,어니스트 B.쇼드사크/머리안 C.쿠퍼)

389.부기 나이트 (1997,폴 토머스 앤더슨)

390.한밤의 암살자 (1967,장 피에르 멜빌)

391.소일렌트 그린 (1972,리처드 플레이셔)

392.아메리칸 뷰티 (1999,샘 멘데스)

393.서부전선 이상없다 (1930,루이스 마일스톤)

394.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1976,니콜라스 뢰그)

395.마스터 (2012,폴 토머스 앤더슨)

396.로미오와 줄리엣 (1968,프란코 체피렐 리)

397.007 골드핑거 (1964,가이 해밀톤)

398.블레어 윗치 (1999,에두아르도 산체스/다니엘 미릭)

399.위대한 앰버슨가 (1942,오슨 웰스)

400.오르페의 유언 (1960,장 콕토)

401.슬픔의 삼각형 (2022,루벤 외스틀룬드)

402.게르니카 (1950,로버트 헤센스/알랭 레네)

403.윌로씨의 휴가 (1953,자크 타티)

404.피아니스트를 쏴라 (1960,프랑수아 트뤼포)

405.북극의 나누크 (1922,로버트 J. 플래허티)

406.미치광이 같은 사랑 (1969,자크 리베트)

407.불타는 해의 연대기 (1975, 모하메드 라크다르-하미나)

408.절망의 조이 스트리트 (1995,수잔 피트)

409.사이렌 (1968, 라울 세르베)

410.캐리 (1976,브라이언 드 팔마)

411.죽음의 발명품 (1958, 카렐 제만)

412.앨리스 (1988, 얀 슈반크마이에르)

413.환타지아 (1940,세뮤얼 암스트롱/제임스 알가)

414.중국 여인 (1967,장 뤽 고다르)

415.비브르 사 비 (1962,장 뤽 고다르)

416.검은 수선화 (1947,마이클 포웰/에메릭 프레스버거)

417.민중의 용기 (1971, 호르헤 산히네스)

418.루시아 (1968, 움베르토 솔라스)

419.뉴욕의 선창 (1928, 조셉 폰 스턴버그)

420.독일 영년 (1948,로베르토 로셀리니)

421.뜨거운 오후 (1975,시드니 루멧)

422.양철북 (1979,폴커 슐렌도르프)

423.스크림 (1996,웨스 크레이븐)

424.철의 사나이 (1981,안제이 바이다)

425.놀랍도록 줄어든 사나이 (1957,잭 아놀드)

426.핵전략 사령부 (1964,시드니 루멧)

427.하우스 (1977, 오바야시 노부히코)

428.손 (1965, 이리 트른카)

429.바톤 핑크 (1991,코엔 형제)

430.살인의 해부 (1959, 오토 프레밍거)

431.나라야마 부시코 (1983,이마무라 쇼헤이)

432.나막신 나무 (1978, 에르만노 올미)

433.밀회 (1945,데이비드 린)

434.덕 어먹 (1953,척 존스)

435.하이 스쿨 (1968, 프레데릭 와이즈먼)

436.벤지 (1974,조 캠프)

437.자마 (2017,루크레시아 마르텔)

438.그랑 부프 (1973, 마르코 페레리)

439.스윙 타임 (1936, 조지 스티븐스)

440.나 흑인 (1958,장 루쉬)

441.나쁜 교육 (2004,페드로 알모도바르)

442.하드 데이즈 나이트 (1964,리처드 레스터)

443.오데트 (1955,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444.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1989,스티븐 소더버그)

445.컨버세이션 (1974,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46.상하이 익스프레스 (1932,조셉 폰 스턴버그)

447.푸른천사 (1930, 조셉 폰 스턴버그)

448.어셔가의 몰락 (1928,장 엡스탱)

449.원초적 본능 (1992,폴 버호벤)

450.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1999,빔 벤더스)

 

 

가장 좋이하는 감독 10명

1.장 피에르 멜빌

2.찰리 채플린

3.스탠리 큐브릭

4.우디 앨런

5.오즈 야스지로

6.장 뤽 고다르

7.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8.마틴 스콜세지

9.샘 페킨파

10.루이스 부뉴엘

 

좋아하는 감독

우디 앨런,오즈 야스지로,스탠리 큐브릭,찰리 채플린, 구로사와 아키라, 샘 페킨파, 빌리와일더,알프레드 히치콕, 존 포드, 데이비드 린치,마틴 스콜세지,압바스 키아로스타미,장피에르 멜빌, 장뤽 고다르, 아녜스 바르다, 장 르누아르, 왕가위 ,에드워드 양,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하워드 혹스,로만 폴란스키, 브라이언 드 팔마 ,베르너 헤어조크,스파이크 리,쿠엔틴 타란티노,프랑수아 트뤼포, 마리오바바, 샹탈 애커만,루이 푀이야드,오슨웰스,버스터 키튼,지가 베르토프,스티븐 스필버그,미조구치 겐지,프란시스 포드 코폴라,페드로 알모도바르,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페데리코 펠레니,파웰/프레스버거, 코엔형제, 임권택,홍상수,새무얼 퓰러,봉준호, 라스폰트리에,박찬욱,프리츠 랑,스탠리 도넌,세르지오 레오네,리들리 스콧,제임스 카메론,드니 빌뇌브,장비고,에릭 로메르,에리히 폰 슈트로하임,에른스트 루비치,존워터스,데이비드 린,스티브 맥퀸,폴 토머스 앤더슨,김기덕,니콜라스 빈딩 레픈,베리 젠킨스, 데이미언 셔젤,아파찻퐁 위라세타꾼,밀러스 포먼,우스만 셈벤,오우삼,호금전,이안,에릭 로메르,서극,가스파 노에,켄로치,테런스 맬릭,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드거 라이트,조던 필,페르난도 솔라나스,에밀 쿠스트리차,토브 후퍼,루이 말,존 카사베츠,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기타노 다케시,허우샤오센,장예모, 거스 밴 산트,토드 헤인즈,루이스 부뉴엘,크리스토퍼 놀란,구로사와 기요시,아스가르 파르하디,하마구치 류스케,고레에다 히로카츠,나루세 미키오,이만희,허우샤오센,이와이 슌지,마이클 스노우,이두용,로버트 에거스,데릭 저먼,로버트 알트만,아키 카우리스매키,마이클 무어,나루세 미키오,주성치,이명세,기아 매딘

요르고스 란티모스,태오 앙겔로풀로스,장 피에르 주네,웨스 앤더슨,찰스 로튼,이마무라 쇼헤이,고바야시 마사키,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로베르토 로셀레니,루키노 비스콘티,알폰소 쿠아론,팀버튼,샘 멘데스,로베르 브레송,알랭 레네,대런 아르노프스키,장 으스타슈,베넷 밀러,마이클 만,셀린 시야마,데이비드 크로넨버그,데이비드 핀처,조지 밀러,하마구치 류스케,루벤 외스틀룬드,루카 구아다니노,다리오 아르젠토,스티븐 소더버그,기예르모 델토로,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아리 애스터,알폰소 쿠아론,김기덕,레오 맥캐리,장 주네,앙리 조르주 클루조,장철,하모니 코린,소노 시온,루치오 풀치,얀 슈반크마예르

 

 

 

오즈 야스지로 - 나무위키

Category:Yasujirō Ozu - Wikimedia CommonsIMG_3200.jpeg.jpgIMG_3197.jpeg.jpgIMG_5173.jpeg.jpgIMG_7260.jpeg.jpg72372731391_2A5D8DF7-434E-4670-A073-B318E9AED432.jpeg.jpg72927181571_29B647A9-5329-42BE-98E9-8173AFFA2608.jpeg.jpg72106035082_1F9A2F94-EBA4-4EA4-BC42-EFC93B108B10.jpeg.jpg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5

  • 블루스카이
    블루스카이
  • 이안커티스
    이안커티스

  • min님
  • golgo
    golgo
  • 카란
    카란

댓글 9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2등
김기덕 감독은 언젠가 오명과는 별개로 영화로만 평가 받을 수 있을지
계속 흑역사로 남을지....
21:08
24.09.08.
3등

한분 한분 보다보니 문득 하길종감독님이 떠오르네요. 이분이 헐리웃에 남으셨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요절을 안하셨으면 얼마나 좋은 작품들이 나왔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30대에 돌아가셔서 전성기에도 진입하지 못한 채 돌아 가신 것 같아 많이 아쉬운 분입니다.

 

 

그리고 또 한분 떠오르네요

성냥팔이만 망하지 않았어도

이렇게 잊혀질 분이 아닌 장선우감독님.

21:29
24.09.08.
profile image
Sonatine 작성자
min님
하길종 감독은 7편으로 영원한 전설이 되셨고
장선우 감독은 도전적인 감독이었죠 나쁜 영화나 거짓말 말이죠 하지만 성냥팔이가 성냥도 못팔아서....
21:57
24.09.08.
Sonatine

맞습니다, 장선우 감독님 꽤 도전적이었습니다. 틀을 안잡으신 분이라고 해야하나. 문제작도 꽤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묵배미의 사랑 남부군(각본) 화엄경 이 시기가 전성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화엄경으로 베를린 은곰상타는 걸 보고 깜짝놀란 기억이 납니다.

22:08
24.09.08.

우리나라 영화사 감독들 중 역대 최고일 지 모를 김수용감독이 빠졌네요. 그리고, 신상옥감독도. 이두용/임권택/김기영감독들보다는 확실히 위인 감독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나밖에 없는 안하무인 신상옥감독이 존경을 담뿍 담아서 회고하던 나운규감독이 아마 탑 어브 탑이었을 지도..... 영화만 남아있었다면 말입니다. 

08:52
24.09.0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나야, 문희] 예매권 이벤트 11 익무노예 익무노예 1일 전12:07 887
공지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 시사회에 초... 17 익무노예 익무노예 2일 전20:03 1763
공지 [총을 든 스님]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4 익무노예 익무노예 2일 전19:54 1144
HOT 2024년 12월 21일 국내 박스오피스 golgo golgo 3분 전00:01 70
HOT 달고나 챌린지 with 토트넘 선수 2 라인하르트012 59분 전23:05 202
HOT 슈퍼맨 티저 예고편 100만 돌파!! 5 zdmoon 4시간 전19:13 689
HOT <크레이븐 더 헌터> 주연 후보에 브래드 피트와 키아... 1 카란 카란 1시간 전22:40 426
HOT 에드가 라이트의 런닝맨 2025년 11월 7일 개봉 2 기다리는자 1시간 전22:30 484
HOT 새로운 미이라(이블데드 라이즈 감독) 2 기다리는자 1시간 전22:24 350
HOT 존 추 감독 "조지 루카스가 위키드를 좋아했다" 1 시작 시작 1시간 전22:22 336
HOT 박규영이 올린 넷플릭스 ‘사마귀’ 촬영 비하인드샷들 NeoSun NeoSun 2시간 전21:12 820
HOT 글래디에이터 (2024) 비난 받을 만한 영화. 스포일러 있음. 2 BillEvans 4시간 전20:04 545
HOT 수지 게스 1 e260 e260 4시간 전19:38 502
HOT ‘수퍼맨‘ 공식 프로모아트 4종 2 NeoSun NeoSun 6시간 전17:40 1440
HOT 전종서 인스타 업뎃 ‘프로젝트 Y’ 대본 NeoSun NeoSun 6시간 전17:37 1710
HOT [강스포/본문주의] 조명가게, 제가 본 떡밥들… 1 吉君 吉君 6시간 전17:19 831
HOT 버라이어티의 2025 아카데미상 후보 및 수상 예상 3 golgo golgo 7시간 전16:31 1507
HOT ‘하얼빈’ ‘문영‘ 디자이너 콜라보 스페셜 오브제 포스터 2 NeoSun NeoSun 8시간 전16:01 880
HOT 차기 제임스 본드 영화 제작 지연중 4 NeoSun NeoSun 8시간 전15:52 1201
HOT (약스포) 매드 매드 대소동을 보고 3 스콜세지 스콜세지 8시간 전15:31 562
HOT ‘노바디 2‘ 뉴 스틸 2 NeoSun NeoSun 8시간 전15:10 1307
HOT ‘소닉 3‘ 로튼 첫 관객 스코어 98%, 시네마스코어 A / ‘무파... 2 NeoSun NeoSun 8시간 전15:07 844
HOT 24년에 본 영화 총정리입니다.(영화관서 본) 4 GI 9시간 전14:38 811
1161400
image
golgo golgo 3분 전00:01 70
1161399
image
hera7067 hera7067 30분 전23:34 117
1161398
image
hera7067 hera7067 46분 전23:18 102
1161397
image
hera7067 hera7067 52분 전23:12 93
1161396
normal
라인하르트012 59분 전23:05 202
1161395
image
카란 카란 1시간 전22:40 426
1161394
normal
기다리는자 1시간 전22:30 484
1161393
image
카란 카란 1시간 전22:30 357
1161392
normal
기다리는자 1시간 전22:24 350
1161391
image
시작 시작 1시간 전22:22 336
1161390
normal
기다리는자 1시간 전22:21 120
1161389
image
hera7067 hera7067 1시간 전22:20 121
1161388
image
시작 시작 1시간 전22:20 274
1161387
image
그레이트박 그레이트박 1시간 전22:17 119
1161386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21:12 820
1161385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20:21 495
1161384
normal
BillEvans 4시간 전20:04 545
1161383
image
e260 e260 4시간 전19:40 486
1161382
image
e260 e260 4시간 전19:38 230
1161381
image
e260 e260 4시간 전19:38 502
1161380
image
숲그늘 숲그늘 4시간 전19:35 668
1161379
image
zdmoon 4시간 전19:13 689
1161378
image
NeoSun NeoSun 6시간 전17:40 1440
1161377
image
NeoSun NeoSun 6시간 전17:37 1710
1161376
image
NeoSun NeoSun 6시간 전17:34 836
1161375
image
NeoSun NeoSun 6시간 전17:27 622
1161374
image
하드보일드느와르 6시간 전17:24 500
1161373
normal
吉君 吉君 6시간 전17:19 831
1161372
normal
카스미팬S 6시간 전17:13 392
1161371
normal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7시간 전16:50 411
1161370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7시간 전16:41 266
1161369
image
시작 시작 7시간 전16:37 432
1161368
image
golgo golgo 7시간 전16:31 1507
1161367
image
NeoSun NeoSun 8시간 전16:03 824
1161366
image
NeoSun NeoSun 8시간 전16:01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