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실사판 유출신은 악몽같다는 해외평
![NeoSun](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99/339/056/56339899.jpg?20200605172258)
Leaked ‘Snow White' Scene Plays Like Nightmare Fuel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8/12/leaked-snow-white-scene-is-nightmare-fuel
지난 주말, 디즈니는 레이첼 지글러와 갤 가돗이 출연한 실사판 "백설공주(Snow White)"의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백설공주"의 유출된 장면이 회자되고 있고, 그것은 악몽의 연료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전혀 "실사"처럼 보이지 않고, 수많은 CGI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온라인에서 정당하게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난쟁이들을 처음으로 보게 되고… 할 말을 잃게 됩니다. 악몽 같은 연료입니다.
도피는 매드 매거진의 알프레드 E. 노이만처럼 보입니다.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만하다고 말하면서, 디즈니가 작은 사람들을 난쟁이로 캐스팅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던 사람은 피터 딩클라지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디즈니는 결국 역주행을 했고, 그 결과 우리는 이러한 CGI 괴물들과 남게 되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디즈니는 다가오는 실사판 "백설공주"를 제작하기 위해 2억 900만 달러를 썼다고 합니다.
몇 달 후, 데일리 메일은 그 수치가 실제로 3억 3천만 달러라고 보도했습니다.
"백설공주"는 다름아닌 그레타 거윅에 의해 쓰여졌고 마크 웹에 의해 연출되었습니다 ("500일의 서머").
지글러, 가돗, 앤드류 버냅, 안수 카비아, 뒤요나 기프트 그리고 마틴 클렙바가 주연입니다.
2023년, 지글러는 애니메이션 고전을 "이상하다"고 말하고, 차밍 왕자를 "스토커"라고 묘사하는 논평에 대해 반발을 받았습니다.
작년, 그녀는 또한 다가오는 리메이크를 "PC 백설공주(PC Snow White)"라고 불렀습니다
* 이런 작품이 그레타 거윅과 마크 웹의 결과물이라뇨... '보더랜드' 딱 기다려... 백설이가 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