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 주크,SF 풍자물 <이그잭틀리 왓 잇 심스>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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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출신의 다리아 주크 감독이 현대 권위주의를 풍자한 암울한 SF <이그잭틀리 왓 잇 심스>를 연출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볼리아 차지쿠스카야,이보 펠트,비올레타 크레체토바가 제작하는 이 영화는 공동 작가로 참여할 타트시아나 자미로브스카야의 오리지널 단편 소설에 기초하며 벨라루스어,영어,러시아어로 찍을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정치적 망명을 구하고 있는 부부 나디아,페도르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들은 독재 정권 하에서 과학자들이 만든 신비한 양자 기술을 통해 벨로루시로 갑자기 순간이동하게 됩니다. 고향 숲에서 범죄자처럼 사냥당하는 이들은 안전한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능장애가 있는 관계를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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