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세사,셰프 안소니 보데인 전기물 <토니> 출연

<바튼 아카데미>의 도미닉 세사가 차기작으로 2018년 세상을 떠난 셰프 안소니 보데인 전기 영화 <토니>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소스를 인용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

또한 소스에 의하면 A24가 배급권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

팀 화이트,트레버 화이트,맷 밀러가 제작하고 에밀리 로즈가 기획하며 맷 존슨이 로 하우,토드 바텔스의 각본으로 연출합니다.

​

보데인은 1980,90년대에 맨해튼의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하며 성장했는데 여기에는 브라스리 레스 할레스의 수석 셰프가 포함됩니다. 하지만 그를 유명하게 만든 건 레스토랑의 추악한 비밀에 대한 그의 에시이 모음집이었습니다. 더 뉴 요커에 실린 후 그는 청중이 익숙하지 않은 직설적이고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어조로 인해 미디어 음식계에서 순식간에 스타가 되었습니다.

​

그는 여러 TV 쇼의 진행을 시작했지만 본인을 유명하게 만든 건 지난 8시즌 동안 스타로 만들었던 트래블 채널 시리즈 '안소니 보데인: 노 레저베이션'이었습니다. 그는 지난 2018년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이 프로젝트가 그의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시작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